[정치오늘] 여야, 언론중재법 ‘내달 27일 처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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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오늘] 여야, 언론중재법 ‘내달 27일 처리’ 합의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1.08.3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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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울시청 압수수색…오세훈 선거법 위반 혐의
野 국회부의장에 5선 정진석 선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여야, 언론중재법 ‘내달 27일 처리’ 합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31일 언론중재 및 피해 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다음달 27일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31일 언론중재 및 피해 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다음달 27일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31일 ‘언론중재 및 피해 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다음달 27일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민·정 협의체를 구성해 다음달 26일까지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논의한 뒤 27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하기로 했다.

민·정 협의체에는 양당 국회의원 2명씩 총 4명과 여·야가 추천한 언론계 전문가 2명·관계 전문가 2명까지 모두 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찰, 서울시청 압수수색…오세훈 선거법 위반 혐의


경찰이 31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서울시청을 압수수색했다. ⓒ연합뉴스
경찰이 31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서울시청을 압수수색했다. ⓒ연합뉴스

경찰이 31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서울시청을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시 도시교통실과 도시계획국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기간이던 지난 4월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파이시티 사건’에 대해 “제 재직시절에 관계되는 사건은 아닐 겁니다”라고 답변해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로부터 공직선거법의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됐다.

 

野 국회부의장에 5선 정진석 선출


국민의힘 당대 최다선인 정진석 의원이 31일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대 최다선인 정진석 의원이 31일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대 최다선(5선)인 정진석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이 31일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총 투표수 245표 중 찬성 231표로 정 의원을 국회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번에 결정된 야당 몫 국회부의장 자리는 원 구성 협상과정에서의 여야 갈등으로 제21대 국회 출범 이후 1년 이상 공석인 상태였다.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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