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82년생’ 조동연, 與 상임선대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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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오늘] ‘82년생’ 조동연, 與 상임선대위원장 임명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1.11.30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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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모든 일정 취소…윤석열 “권성동에게 만나보라 해”
김동연 “대통령제, 4년 중임제로…국회의원도 3선까지만”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82년생’ 조동연, 與 상임선대위원장 임명


더불어민주당이 30일 ‘82년생 육사출신 여성 우주산업 전문가’인 조동연 씨를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30일 ‘82년생 육사출신 여성 우주산업 전문가’인 조동연 씨를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30일 ‘82년생 육사출신 여성 우주산업 전문가’인 조동연 씨를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

민주당은 이날 1982년생 여성 조동연 서경대 군사학과 조교수 겸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장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육군사관학교(60기)를 졸업하고 정보장교로 임관한 뒤 이라크 자이툰사단, 한미연합사령부, 외교부 정책기획국 등에서 17년간 군 생활을 했다. 2011년에는 경희대 아시아태평양지역학 석사, 2016년에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 공공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지난해부터는 서경대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에서 국내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준석, 모든 일정 취소…윤석열 “권성동에게 만나보라 해”


‘패싱 논란’의 중심에 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부터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칩거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패싱 논란’의 중심에 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부터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칩거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패싱 논란’의 중심에 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부터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칩거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당 대표실은 이날 공식입장을 내고 “금일 이후 이준석 대표의 모든 공식 일정은 취소됐다”며 “당 관계자 등 언론에서 보도되는 당 대표 관련 모든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윤석열 대선 후보는 같은 날 오후 충북 청주시 2차전지 강소기업인 ‘클레버’를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취소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다. 후보로서 내 역할을 하는 것 뿐”이라며 “하여튼 (권성동) 사무총장하고는 통화했다. 이유를 파악해 보고 한번 만나보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대통령제, 4년 중임제로…국회의원도 3선까지만”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새로운물결 창당준비위원장이 30일 4년 중임제 대통령 개헌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새로운물결 창당준비위원장이 30일 4년 중임제 대통령 개헌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새로운물결 창당준비위원장이 30일 4년 중임제 대통령 개헌과 국회의원 면책 특권 폐지, 3선 초과 금지, 보좌진 수 감축 등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왕적 대통령제를 분권형 대통령제로 바꿔 대통령에 집중된 권력을 분산시켜야 한다. 우리 사회는 뿌리 깊은 승자독식구조로 깊이 병들었다. 지금 개혁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미래는 없다”며 이 같은 내용의 권력구조 개혁안을 제시했다.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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