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유채리 기자]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은 신규 브랜드 TV광고 ‘디지털로 사람을 이롭게’편의 방영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신규 브랜드 TV광고는 세계 최대 우주관측장비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우주 사진을 광고 소재로 활용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금융의 발전과 금융데이터의 고도화에 발맞춰 더 많은 고객들이 이전보다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기회와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고자 노력했다”며 “디지털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넘버원 디지털 뱅킹 저축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TV를 통해 방영되며 웰컴저축은행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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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보험·저축은행 담당)
좌우명 : 타인의 신발 신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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