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쌍두마차’…내년 총선서도 역할 할 듯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그림 이근/글 정세운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전폭적 신임 아래 국정을 견인하고 있는 두 사람은 벌써부터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기 시작했다. 내년 총선 국면에서도 이들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윤심(尹心)을 사로잡은 두 사람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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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YS정신을 계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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