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후보보다 야당 후보” 정부견제론 여전…국민의힘 대책은? [정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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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후보보다 야당 후보” 정부견제론 여전…국민의힘 대책은? [정치오늘]
  • 윤진석 기자
  • 승인 2024.01.14 1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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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선거대책위 조속히 발족, 한동훈 부담 줄여줘야”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14일 정치오늘은 정부견제론 여론조사 관련 등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총선을 3개월 여 앞두고 정부견제론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9~10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제22대 총선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5%,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답은 51%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 전과 동일한 16%차다. 한동훈 비대위 체제가 들어선 이후 처음 실시한 조사임에도 정부견제론이 정부지원론보다 여전히 많은 것으로 확인돼 국민의힘으로서는 대책 강구 등이 고민될 것으로 보인다.

신평 공정세상연구소 이사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이대로 가면 여당은 다시 참패할 것임이 틀림없다고 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민주당은 공천국면이 수습되면 이재명 당대표 대신 국민이 선호할 인물을 비대위원장으로 내세울 공산이 크다. 중도층은 더 국민의힘에서 멀어질 것”이라며 “한 위원장을 도와 시너지 효과를 낼 공동비대위원장을 내세우거나 ‘선거대책위원회’를 조속히 발족시켜 한 위원장의 부담을 경감시켜 주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반문했다.
 

1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미래대연합(가칭) 창당준비위가 정식으로 출범을 알리고 있다. 왼쪽부터 미래대연합(가칭) 창당준비위원회의 김종민, 박원석, 조응천, 이원욱, 정태근 공동추진위원장.
1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미래대연합(가칭) 창당준비위가 정식으로 출범을 알리고 있다. 왼쪽부터 미래대연합(가칭) 창당준비위원회의 김종민, 박원석, 조응천, 이원욱, 정태근 공동추진위원장.

미래대연합(가칭) 창당준비위가 출범했다. =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비명혁신계 3인방인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 등은 이날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창준위를 출범하며 “양당독식 기득권 정치를 타파해야 한다”고 밝혔다. 3지대 빅텐트를 위한 플랫폼 정당으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이낙연 전 대표를 비롯해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 등도 참석해 빅텐트 가능성에  관심을 표했다. 이에 앞서 이낙연 전 대표와 김종인 의원, 이준석 위원장은 여의도 한 카페에서 만나 3지대 연대 관련 의견을 나눴다.
 

국민의힘 박종성 예비후보, 손수조 동두천연천 예비후보 등 경기북부 5개선거구  예비후보자 및 출마 예정자이 지난 11일 경기 양주시 박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고성국TV 합동토론회에 임하고 있다.ⓒ사진제공 : 박종성 OK캠프
국민의힘 박종성 예비후보, 손수조 동두천연천 예비후보 등 경기북부 5개선거구 예비후보자 및 출마 예정자이 지난 11일 경기 양주시 박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고성국TV 합동토론회에 임하고 있다.ⓒ사진제공 : 박종성 OK캠프

총선 후보자들 간 <고성국 TV> 합동토론회가 경기 북부에서 진행됐다. = 최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국민의힘 박종성 양주시 예비후보, 손수조 동두천‧연천 예비후보, 정광재 의정부을 예비후보, 김용호 예비후보 포천‧가평 예비후보, 이문열 의정부 갑 출마예정자는 <고성국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을 벌였다. 장소는 양주시 옥정동의 박종성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가졌다. 사회는 고성국 정치학박사가 진행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정성호를 이기고 양주의 잃어버린 12년을 되찾을 보수의 적자”인 점을 적극 강조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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