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선대위, 한동훈 총괄…나경원·안철수·원희룡·윤재옥 공동체제 [정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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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선대위, 한동훈 총괄…나경원·안철수·원희룡·윤재옥 공동체제 [정치오늘]
  • 이윤혁 기자
  • 승인 2024.03.12 1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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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논란’ 전지예, 野비례정당 국민후보 자진사퇴
전병헌, 동작갑 광주전남 3000여 명과 새미래 입당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이윤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與선대위, 한동훈 총괄…나경원·안철수·원희룡·윤재옥 공동체제

국민의힘이 12일 4·10 총선을 지휘할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를 꾸리고 총괄선거대책위원장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임명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윤재옥 원내대표 등 네 명이 선임됐다.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서는 국민의힘의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승리가 절실하다”며 “서울은 나 전 의원, 경기는 안 의원, 인천은 원 전 장관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수도권 선거를 승리로 견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나 전 의원은 서울 동작을, 안 의원은 경기 분당갑, 원 전 장관은 인천 계양을에 공천 받아 후보로 뛰고 있다. 이어 국민의힘은 “윤 원내대표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총선에서 중앙선대위 운영 전반을 책임질 예정”이라고 밝했다.

‘반미 논란’ 전지예,  野비례정당 국민후보 자진사퇴

야권 연합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1번 후보였던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이 후보직을 자진 사퇴했다.

전 운영위원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더불어민주연합 비례후보로 등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시민사회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 운영위원은 “보수언론 등은 저를 ‘종북, 반미단체 출신’이라며 낙인찍었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한미연합훈련 반대,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던 단체 출신’, ‘노골적인 종북 인사’라며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국민경선의 취지를 폄훼했다”면서 “색깔론을 꺼내 청년의 도전을 왜곡하는 국민의힘에 분노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의 심판을 바라는 국민들께 일말의 걱정이나 우려를 끼치고 싶지 않다”며 사퇴 이유를 전했다.

전병헌, 동작갑 광주전남 3000여 명과 새미래 입당

전병헌 전 의원이 12일 이낙연 공동대표가 이끄는 제3지대 신당 ‘새로운미래’에 공식 입당했다.

전 전 의원은 지난 10일 새미래 광주 필승결의 대회에서 밝혔던대로 서울 동작갑 주민과 광주전남 주민 3000여 명과 함께 새미래에 합류했다.

전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의 오만한 폭주와 이재명 대표의 교만한 폭주로 점철된 ‘윤명 패권연대’를 깨야 한다”며 “방탄이 필요없는 강건한 민주정당 새로운미래를 통해 윤명 패권연대를 강력 견제하고 건강한 정당정치를 복원한 대안정당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 불가능한 꿈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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