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거 트렌드, 'S.H.E'를 자극하라
올해 주거 트렌드, 'S.H.E'를 자극하라
  • 박상길 기자
  • 승인 2014.03.18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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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절감·시간단축(Save)-치유(Healing)-체험(Experience) 의미 담겨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올해 주거 트렌드는 비용절감과 시간단축(Save), 치유(Healing), 체험(Experience) 등 3가지 키워드를 압축한 'S.H.E'가 될 전망이다.

부담스러운 경제 속에서 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 예민한 사회 환경에 힐링을 더하고 생동감 있게 느끼기 위해 체험하자는 의미다.

18일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에 따르면 월세 소득 과세 등 부동산 정책과 법규의 잦은 변화, 전셋값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또한 제품의 빠른 혁신과 너무 많은 기능에 지쳐 소비문화가 계속 바뀌고 있다.

롯데건설디자인연구소는 'S.H.E'외에 키워드로 △네이처 프린팅(Nature Printing) △그라데이션(Gradation) △믹스앤매치(Mix & Match) △집안의 카페(Cafe in House) △마음의 위로(Comfort in mind)
등을 꼽았다.

구체적으로 네이처 프린팅은 나무와 꽃, 흙 등 자연 속 소재가 조화를 이뤄 하나의 패턴을 만들듯이 자연 친화적 패턴이 선호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라데이션은 화이트에 가까운 밝은 색감에서 서서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포인트 색감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믹스앤매치는 목재와 패브릭(천), 금속, 유리 등이 하나의 아이템 안에서 함께 사용되는 것이다.

집안의 카페는 여유와 휴식, 만남의 장소를 대표하는 카페가 연상되는 인테리어가 주거공간에 적용되는 것이다.

마음의 위로는 외로움을 달래주고 자아 정체감을 키워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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