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에 4분 만에 '조리 끝'…바쁜 아침 식사로 제격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오뚜기가 쉽고 간편한 부드러운 '파스타 스프'를 선보였다.
12일 오뚜기에 따르면 새로 출시한 파스타 스프는 컵 용기의 제품으로 양송이 크림, 브로콜리치즈, 트리플치즈 등 총 3가지 맛의 부드러운 스프에 숏파스타인 '푸실리'가 듬뿍 들어있다.
양송이 크림은 부드러운 양송이 스프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브로콜리치즈는 체다치즈와 브로콜리가 조화를 이뤄 더욱 풍부하고 맛있는 스프의 맛을 자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파스타스프 트리플치즈는 체다치즈, 까망베르치즈, 고다치즈 등 3가지 치즈의 다양한 맛이 조화를 이뤄 진하고 깊은 치즈 본연의 맛과 함께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
컵 스프는 뜨거운 물을 붓고 약 15초간 저어준 후 4분후에 먹는 간편한 제품으로 바쁜 아침 식사대용식 또는 간단한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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