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포스코건설·GS건설·대우건설 外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시]포스코건설·GS건설·대우건설 外
  • 박상길 기자
  • 승인 2015.03.26 0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포스코건설, 이정식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포스코건설은 이정식 부사장과 전우식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기타 비상무이사에는 이영훈 포스코 부사장, 감사에는 김창학 전 포스코P&S 감사가 선임됐다.

△두산건설, 481억 규모 공사 수주

두산건설은 국방부 국군재정관리단으로부터 481억 원 규모의 14-본 A지역 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2013년 매출액의 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7년 3월 23일까지다.

△GS건설, 192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GS건설은 계열사 의정부경전철에 대해 192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GS건설 자기자본의 6.08% 규모에 해당한다.

△정기선 현대중공업 상무, 보통주 첫 취득

현대중공업은 정기선 현대중공업 상무에게 상여금으로 자사주 53주를 첫 지급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정 상무는 2009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한 뒤 6년 간 현대중공업 주식을 매입하거나 증여받지 않았다.

△대우건설, 116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外

대우건설은 마곡 2차 오피스텔 수분양자가 외환은행에게 진 채무 1160억 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대우건설 자기자본의 4.39% 규모에 해당한다.

한편 대우건설은 위례 중앙 푸르지오 근린생활시설 수분양자가 신한은행 외에게 진 채무 728억 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 대우건설 자기자본의 2.74% 규모다.

△KCC건설, 김천공장 신축공사비 22억 증가

KCC건설은 지난해 6월 KCC그룹으로부터 수주했던 KCC김천공장 신축공사 계약금액이 1389억 원에서 1420억 원으로 22억 원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사 측은 설계변경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