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삼성·롯데 재벌 오너 국감 소환, 철저히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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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삼성·롯데 재벌 오너 국감 소환, 철저히 노력할 것"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5.08.3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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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사태·삼성물산 합병 등 불투명한 재벌 지배구조, 명백히 밝히겠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오는 9월 10일부터 2015년도 국회 국정감사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재벌 오너들의 국감장 소환을 위해 철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31일 CBS<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 "(이 부회장, 신 회장 등 재벌 오너 소환을) 현재 검토 중에 있다. 많은 재벌들이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재벌 오너 중심의 경영체제에 대한 진상은 오너 없이 알 수 없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소환을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당이 항상 이런저런 이유로 피하고 일정을 미루고 거부하면서 제대로 (재벌 오너 증인 채택에 대한) 협상을 이루지 못한 과거의 예를 반성해서 이번엔 꼭 필요한 증인에 대해 철저히 국감에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원내대표는 "재벌이 국민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했다. 그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국회에서 해야 된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직무유기"라며 "롯데사태, 삼성물산 합병 관련해서 재벌의 불투명한 지배구조와 전근대적인 경영 방식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던 점을 명백히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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