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LG전자가 다음달 7일 프리미엄 스마트폰 'V20'을 공개한다.
LG전자는 4일 기자들에게 'V20 공개행사 초청장'을 보내고 "국내에서 9월 7일, 북미에서는 9월 6일 V20 공개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V20는 지난해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V10 후속작이다. LG전자는 G5의 흥행 부진을 V20으로 만회하겠다고 내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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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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