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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英 테이트모던서 ‘현대커미션' 세번째 전시
세계적 아티스트 '수퍼플랙스' 설치·영상 작품 선보여
2017년 03월 19일 (일) 유경표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유경표 기자)

   
▲ (왼쪽부터)브외른스테르네 크리스티안센(Bjørnstjerne Christiansen), 야콥 펭거(Jakob Fenger), 라스무스 닐슨(Rasmus Nielsen)ⓒ얀 쇤더가르드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현대미술의 중심지 영국 런던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그룹 ‘수퍼플렉스(SUPERFLEX)’의 설치·영상 작품이 전시된다.

현대차는 19일 "영국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과 진행하는 '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의 세 번째 전시를 올해 10월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 커미션은 테이트 모던의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혁신적인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다. 지난 2014년부터 현대차와 테이트 모던은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11년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오는 10월 3일부터 내년 4월 2일까지 6개월 간 ‘터바인 홀’을 장식할 ‘수퍼플렉스’는 덴마크 출신 작가 브외른스테르네 크리스티안센(Bjørnstjerne Christiansen), 야콥 펭거(Jakob Fenger), 라스무스 닐슨(Rasmus Nielsen)으로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이다. 통상적 개념을 뒤엎는 설치 및 영상 작품들로 잘 알려져 있다.

프란시스 모리스(Frances Morris) 테이트 모던 관장은 "수퍼플렉스의 작업은 현대 사회 작가의 역할에 대한 시대적 질문을 던지며 갈수록 복잡해지는 세상을 해석하고 이에 개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며 "현대 커미션 2017을 통해 수퍼플렉스가 터바인 홀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그들의 고민을 펼쳐 보일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퍼플렉스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감대를 형성할지 기대된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현대 커미션과 같은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영국 ‘테이트 모던’과의 11년 장기 파트너십 외에도 국립현대미술관 10년 장기후원,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 10년 장기후원 등 다양한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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