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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한국당, ‘국가주의’는 뜨는데 지지율은?…국회 지적 아랑곳 않는 '확률형 아이템'
2018년 08월 07일 07:00:16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 자유한국당이 달라지고 있지만, 지지율만 놓고 보면 국민들은 한국당의 변화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분위기다. ⓒ시사오늘 그래픽=김승종

한국당, ‘국가주의’는 뜨는데 지지율은 그대로…왜?

자유한국당이 달라졌다. 구시대적 느낌을 줬던 ‘좌파·우파’ 등의 용어가 사라지고, 반공(反共) 프레임도 희미해졌다. 대신 정부의 시장 개입 정도를 놓고 다투는 ‘세련미’가 더해졌다. 김병준 혁신비상대책위원장 선임 이후 한국당이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문제는 성과다. 지지율만 놓고 보면, 국민들은 한국당의 변화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분위기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지속적인 하락 국면에 접어들었음에도, 한국당 지지율은 여전히 답보(踏步) 상태다. 오히려 ‘미니 정당’인 정의당에게 밀려 정당지지율 3위까지 밀려났다. 김 위원장의 ‘개혁’이 대외적으로는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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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풀인터뷰] 박주선 ˝제2의 박주선 만들지 않는게 정치적 사명”

“제2의 박주선을 만들지 않겠다.”

정치인 박주선의 꿈이자, 정치를 하는 이유다. 4번 구속되고, 4번 무죄를 받는 동안 이 같은 결심은 굳건해졌다. 죄 없는 사람이 억울한 누명으로 고통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게 그가 정치하는 이유다.

정의와 통합, 미래를 강조한 호남 정치 복원의 파수꾼이자, 여전히 제1의 포스트 DJ(김대중)의 무게를 감당하고 있는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인터뷰는 지난 7월 27일 여의도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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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 네이버 사옥의 신한은행 무인화 점포 ⓒ신한은행

시중은행에 부는 무인화 바람…무인점포 확대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이 디지털금융으로 변화를 꾀하며 영업점에도 무인화 바람이 불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3일 성남시 판교 네이버 사옥에 ‘무인화 점포’개점을 알렸다. 이번에 문을 연 ‘무인화 점포’는 2015년 신한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도입한 디지털 키오스크와 ATM을 동시에 배치한 초소형 점포로 기존 ATM만 보유한 무인점포를 고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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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쇼핑몰 의무휴업 등에 관한 유통규제법이 하반기 중 도입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쇼핑몰 내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뉴시스

[복합몰 의무휴업]자영업자·소상공인 보호? '교각살우' 우려

복합쇼핑몰 의무휴업 등에 관한 유통규제법이 하반기 중 도입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쇼핑몰 내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합쇼핑몰 의무휴업 규제’는 대형마트에 국한돼 있는 의무휴업을 대기업 계열의 복합쇼핑몰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9월 더불어민주당의 홍익표 의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대규모 점포의 신규 출점을 제한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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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 O2O 업계는 숙박을 넘어 서로 다른 중점을 둔 액티비티를 제공하며 소비자 눈도장을 찍고 있다. ⓒ각사CI

[라이벌 열전]'편의' 야놀자 vs '체험' 여기어때…액티비티 차별화 경쟁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Life Balance)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액티비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숙박 O2O 업계에서 차별화된 액티비티를 내놓으며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레저시장 규모는 연간 약 7%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간 최대 20조 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예측되는 실정이다.

'주 52시간 근무제' 등 워라밸을 위한 정부의 움직임과 맞물려 액티비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경쟁이 심화, 시장 선점을 위해 차별화는 필수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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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감사가 중지된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모습. ⓒ뉴시스

[국감 後③]국회 지적에도 여전한 사행성 논란 '확률형 아이템'

게임업계가 국정감사 시즌이 돌아옴에 따라 ‘확률형 아이템’과 관련해 해결책을 강구하는 모양새다. 다만 지난 4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따가운 질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수 개월간 자율규제안을 이행하지 않았던 게임사도 존재했던 만큼 실효성 있는 방안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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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재계 및 게임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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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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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수 2018-08-07 11:01:39

    유통법이빨리처리가 되야 복합쇼핑몰ㆍ아울렛도 포함해서빨리처리되길 간절히 바람니다 제발의무휴업 좀 합시다 자양업자 마음편히쉬게 쉴권리좀주서요 서둘러통과시키길 ~~~~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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