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기범 기자]
혼족의제왕은 30일 몬도델비노코리아와 ‘와인 대중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정단비 혼족의제왕 대표와 박성수 몬도델비노코리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혼족의제왕과 몬도델비노코리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온라인 이벤트, 시음회, 원데이 클래스, 소셜 파티 등 20~30대 젊은 층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몬도델비노 그룹은 이태리 북부 피에몬테, 중부 에밀리아-로마냐, 남부 시칠리의 와이너리에서 연간 5000만병 이상 와인을 생산해 전 세계 60여개 국으로 수출하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와인생산 그룹이다.
몬도델비노코리아는 '이태리와인 대중화'를 목표로 몬도델비노 그룹이 생산한 와인상품을 수입·유통하고 있다.
한편, 뉴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플랫폼 혼족의제왕은 내달 업데이트를 계기로 '혜택존'을 개설해 식음료 체험부터 제품 할인, 원데이클래스까지 회원들을 위한 혜택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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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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