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DB손해보험,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보인다”
[특징주] “DB손해보험,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보인다”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9.05.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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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매수의견 BUY, 목표주가 9만원 유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최근 3개월 간 DB손해보험 주가변동 현황 ⓒDB손해보험
최근 3개월 간 DB손해보험 주가변동 현황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올해 3분기부터 이익흐름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NH투자증권은 DB손해보험에 대해 "매수의견은 BUY며 목표주가는 9만원으로 유지한다"고 분석했다. 

13일 DB손해보험은 전거래일(6만 7300원)보다 300원 하락한 6만 7000원에 장 시작했다. 오전 10시 현재는 전일대비 2300원(3.42%) 떨어진 6만 5000원으로 거래되며 다소 하락세를 보있다. 

D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992억원으로 나타났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손해율과 보장성 신계약에 따른 사업비율은 개선됐으나 장기위험 손해율, 일반 손해율은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2분기 DB손해보험의 이익이 전년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중고차 보상 확대 및 육체노동 가동연한 상향 등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액 증가가 예상되고 지난해 2분기 양호했던 실적 기고효과도 전망되기 때문이다"고 했다. 

하지만 3분기를 기점으로 '이익반등'의 모습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그 이유에 대해 "1월 자동차보험료 인상효과가 손해율에서도 점차 나타날 것으로 본다"면서 "또한 '갱신으로 인한 위험보험료 증가', '신계약 수수료 규제로 인한 사업비 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해 하반기 실적이 부진했던 만큼 상대적으로 올해 하반기는 편안한 증익이 가능한 기간"이라고 판단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카드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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