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까지…해당 고객 금융 거래시 추첨 통해 선물 제공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5일 신한금융투자는 'Tops Club 페스티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한 Tops Club'은 신한금융그룹 고객에게 제공하는 고객우대 서비스다. 클래식, 베스트, 에이스, 프리미어 등 4개 등급이 있으며 등급에 따라 금융·비금융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30일까지 계속된다.
이벤트를 신청한 신한금융투자 Tops Club고객이 금융상품을 거래하면 거래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해당되는 금융상품은 펀드, 채권 ELS, 랩, 신탁, 연금(IRP 포함) 상품이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신한금융투자 Tops Club 프리미어 등급 고객이 가까운 지점에 유선 및 내방을 통해 금리 우대 서비스를 신청하면 CMA RP +0.2%의 금리 우대 혜택(3000만원 한도, 91일간)과 해외주식교환권 5만원권이 주어진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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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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