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본사 4층에 ‘Creator Lounge’ 오픈…“브랜드 비전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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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본사 4층에 ‘Creator Lounge’ 오픈…“브랜드 비전 전파”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9.07.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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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및 휴게공간 설치…“직원 창의성 돕기 위해”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본사 4층 아트홀에 ‘Creator Lounge’를 조성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본사 4층 아트홀에 ‘Creator Lounge’를 조성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30일 여의도 본사 4층 아트홀에 창의적 공간 'Creator Lounge'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Creator Lounge'은 회사 내부 슬로건인 'Be the Creator'를 직원들이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브랜드 디자인 가이드를 적용한 인테리어로 꾸민 상시 오픈형 공간으로, 다양한 업무 및 휴식이 가능하게끔 구성돼 있다. 

이곳에는 회의 공간 및 협업 공간으로 설계돼 있으며 혼자 조용히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1인 공간도 마련돼 있다. 또한 휴게 공간에는 안마의자를 비치해 직원들이 휴식시간을 활용해 피로를 풀 수 있게 만들었다.

NH투자증권 경영전략본부장 김정호 상무는 "직원들의 창의성 향상을 돕기 위해 업무 공간에 신선한 변화를 주고자 했다"면서 "새로운 공간에서 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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