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문화축제와 기독교 그리고 박원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퀴어문화축제와 기독교 그리고 박원순
  • 홍세미 기자
  • 승인 2015.06.13 12:04
  • 댓글 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크랜리치 2015-06-19 09:31:30
예수믿는 사람들아 니들이나 믿어라
내한몸건사하기도 힘든와중에 십일조 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사한테 돈바쳐서 니들이 얻은게 머야???ㅉㅉㅉㅉ교회재벌 건물이나 올리고
지옥이나 가라~~~~~~~

조미료 2015-06-16 02:31:02
남의 얘기니 소수를 인정하자는둥 인격을 논하는 것이지 좀더 자료를 찾아보고 말씀들하세요 내 자녀가 에이즈에 걸려도 배부른 소리 할겁니까?? 동성애법과 차별화금지법이 통과되면 학교에서 항문으로 성교하는 교육을 받고 남여기숙사가 없어지고 혼숙을 해서 성적인 물란을 것잡을수 없이 그야말로 개판이 되고 항문성교로 괄략근이 늘어져 똥이 줄줄새는것을
보고 이것을 법적으로 인정하겠다?? 우리의 미래를 지킵시다!!

조성욱 2015-06-15 23:31:00
소수의 인권은 존중하되 사회적 해악은 제한하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사회적 해악이란 잠재적 독버섯처럼 내버려 두면 점점 커져서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것이지요.. 남성간의 성교는 치명적인 병을 양산시키고 원치않는 사람에게도 피해를 입히게 될 수 있겠지요.

최강한화 2015-06-15 15:56:24
문제는 나와 다른 것은 틀리다고 받아들이는 사고입니다.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고, 서로 공존해야 건강한 사회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김소랑 2015-06-15 15:39:37
누구도 자신의 성적취향을 선택하고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태어날 때 부모에게 물려 받지도 않았습니다.
이성과 동성, 옳고 그름도 아닙니다.
그냥 모두 인정받아야 합니다.
외계에서 본 다면 지구에서 다수인 이성애자도 다수가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린 그저 다름을 인정하면 됩니다...
다만 퀴어축제에서 너무나 선정적인 의상과 문화는 지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