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문화축제와 기독교 그리고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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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문화축제와 기독교 그리고 박원순
  • 홍세미 기자
  • 승인 2015.06.13 12:04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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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랑 2015-06-15 00:03:29
동성애자들의 행동은 큰죄악이다 방관하고 축제를 허락한 박원시장도 똑같다 벌건 대낮에 홀딱벗고 길바닥에서 활개치는 저들의 모습...아!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있는지 미래가 걱정된다

대한민국 1인 2015-06-14 23:33:08
변태행위를 인권이라고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언급하지 못하게 하자. 지금 박원순 씨와 같은 사람들의 인권의식은 철저히 잘못되어있다. 거의 새빨간 거짓말에 불과하여 양심과 사회를 파멸로 이끌 무서운 이념일 뿐이다. 그 생각은 이념 대립이 가져온 6.25보다 더 큰 재앙을 초래할 것이다. 더 늦기 전에 그 뿌리를 잘라버리자.

또라이 2015-06-14 00:09:58
장난하냐... 대낮에 저짓거리를 허가하고 ... 니 머리에 머가 들었는지 참 알만하다.
재정신이냐.... 저런거에 돈까지 지원했다는게 재정신이 아니다. 인권 지랄하네... 대낮에 티팬티 입고 손가락으로 욕하고 이제 정상으로 보이냐 ? 생각좀하고 지원해라 니미.

허미란 2015-06-13 21:23:49
이런 글을 쓰려면 성경을 제대로 알고 기독교인들이 왜 이토록 반대하는지를 객관적으로 자료를 모아서 읽어 보신 후 글을쓰십시오.펜을 놀리는사람이 제대로 모르는 내용을 상대로 편향된 글을 쓰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인권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퀴어축제를 찬성한다고 했는데 반대하는사람이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던가요?

김효진 2015-06-13 19:10:12
서울광장은 건전한 집회에 한해 개최가 가능합니다. 성인 남성이 티팬티를 입고 손가락 욕을 하며 항문성교라는 도장을 몸에 찍고 돌아다니는 퍼레이드가 건전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실 동성애를 통해 에이즈의 확산이 쉽게 이루어 지는 건 사실입니다. 통계에도 나오더군요. 박시장님이 자신의 손자가 동성애자가 되어 에이즈에 걸리고 곤지름 때문에 고생한다면.. 그래도 찬성하실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