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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05 19:32:17 더보기 삭제하기 학생들은 그저 이번 사업만으로 사퇴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간의 불통과 거짓말의 연속, 이번 공권력의 투입으로 이미 최경희 총장은 학생들의 신뢰를 잃었습니다. 총장은 반드시 이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재학생과 졸업생의 요구를 관철할 때까지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