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오늘] 신한카드, ‘다나와’와 업무협약…BC카드, 업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 VIP 바우처 시스템 구축
[카드오늘] 신한카드, ‘다나와’와 업무협약…BC카드, 업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 VIP 바우처 시스템 구축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0.12.15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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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신한카드, 종합 가격비교 플랫폼 ‘㈜다나와’와 업무협약 체결

신한카드는 자동차 관련 컨텐츠 강화를 통한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하여 국내 대표 종합 가격비교 전문 플랫폼인 ㈜다나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최인선 신한카드 멀티 파이낸스(Multi Finance) 그룹장과 안징현 다나와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천구 소재 다나와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량정보, 인기모델 순위 등 다나와에서 제공하는 자동차 관련 컨텐츠를 공유하고 신한금융그룹의 자동차 통합 플랫폼인 ‘신한 My Car(이하 신한 마이카)’를 통해 최적의 자동차 금융 상품을 추천하는 등 자동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신한카드와 다나와는 양사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상호간의 독자적인 컨텐츠 개발 및 협업 모델을 지속 발굴해 다양한 영역에서 장기적인 협력 플랜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신한은행의 ‘My Car’와 신한카드의 ‘My Auto’를 일원화해 론칭한 ‘신한 마이카’는 신한금융그룹의 자동차 금융 상품을 한눈에 비교해보고 이용 가능 한도를 통합해서 보여주는 통합한도조회 서비스와 최적상품을 추천〮대출해주는 서비스로 론칭 이후 일별 최대 방문자 수가 4만 3000여명에 달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자동차 구매 패러다임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신한 마이카는 ‘종합 디지털 플랫폼’을 목표로 자동차 관련 토탈 서비스와 컨텐츠를 연계해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온라인 자동차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BC카드
ⓒBC카드

BC카드, 업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 VIP 바우처 시스템 구축

BC카드는 가업계 최초로 VIP 고객 전용 바우처 시스템 전반에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의 VIP 바우처 시스템은 지류 등 실물 바우처 발급, 데이터 전송 및 대사 등 인적∙물적 프로세스가 필수적이었다. 그러나 BC카드는 이번 고도화를 통해 자사 전산 시스템과 고객, 그리고 제휴 가맹점을 블록체인으로 연결하고 바우처의 발급부터 사용, 정산까지 제반 프로세스를 실시간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 효율화 했다.

덕분에 VIP 고객은 BC카드의 종합금융플랫폼 페이북을 통해 바우처를 모바일로 즉시 발급 및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제휴 가맹점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별 바우처 매출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정산할 수 있다.  제휴 가맹점의 본사 또한 BC카드의 가맹점 솔루션인 ‘WiseBiz’를 통해 하위 가맹점의 월별 바우처 매출을 실시간으로 조회 및 정산할 수 있다.

BC카드는 현재까지 VIP 바우처 15종에 대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고,  나머지 VIP 바우처와 여타 VIP카드 전용 서비스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점차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BC카드는 이번 VIP 바우처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서 KT와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8월 BC카드는 KT와 협력해 제휴사 정산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먼저 구현한 바 있다. 앞선 KT와의 협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BC카드는 이번 고도화 과정에서 자체적으로 블록체인 커스터마이징 개발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김진철 BC카드 고객서비스부문장(전무)은 “블록체인 기반의 VIP 바우처 시스템 구축은 보다 혁신적이고 편리한 결제 환경을 선도적으로 마련하게 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혜택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철 KT 블록체인Biz센터장은 “BC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해 블록체인 기반 정산 시스템 구축에 이어 금융업에 KT의 블록체인 기술력을 적용한 또 하나의 사례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금융 혁신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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