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박영선 “吳, MB 황태자” vs 오세훈 “朴, 독재자 아바타”
[정치오늘] 박영선 “吳, MB 황태자” vs 오세훈 “朴, 독재자 아바타”
  • 조서영 기자
  • 승인 2021.03.24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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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오세훈, MB 황태자…내곡동, LH의 원조”
오세훈 “박영선, 실정과 무능의 대명사 文 아바타”
‘빨간 넥타이’ 안철수 “오세훈 후보 승리 돕겠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박영선 “오세훈, MB 황태자…내곡동, LH의 원조”


ⓒ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 대해 “실질적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MB) 황태자로 불리던 사람”이라고 비판했다.ⓒ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 대해 “실질적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MB) 황태자로 불리던 사람”이라며 “내곡동 문제는 지금 LH 사태의 원조 격”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오전 박 후보는 CBS 라디오에 출연해 “표심의 문제가 아니라 공직자로서 과연 정직한가의 문제”라며 “거짓말하는 후보를 서울의 미래라고 이야기 할 수 있냐”며 이같이 말했다.

 

오세훈 “박영선, 실정과 무능의 대명사 文 아바타”


ⓒ뉴시스(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박영선 후보를 향해 “실정과 무능의 대명사 문재인의 아바타”라 비판했다.ⓒ뉴시스(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 실정과 무능을 거듭했다”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향해 “실정과 무능의 대명사 문재인의 아바타”라 비판했다.

이날 오전 오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 정부의 가장 큰 실책 중 하나가 갈라치기, 반(反) 통합, 분열의 정치”라며 “그런 독재자의 모습을 박 후보가 답습할 가능성이 높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장관직을 수행했던 박 후보는 문 대통령의 잘못된 행태에 대해 단 한 번이라도 비판한 적 있나”라고 덧붙였다.

 

‘빨간 넥타이’ 안철수 “오세훈 후보 승리 돕겠다”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4일 “오세훈 후보를 도와 최선을 다할 것을 의원 여러분들 앞에서 약속한다”고 말했다.ⓒ뉴시스(공동취재사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4일 “오세훈 후보를 도와 최선을 다할 것을 의원 여러분들 앞에서 약속한다”며 “지금 할 일은 오세훈 후보의 승리를 통해 야권 전체의 승리를 이끌어내는 것”이라 말했다.

이날 오전 안 대표는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비록 내가 단일 후보가 되지는 못했지만 깨끗하게 승복하고, 내 약속과 그 약속에 대한 진정성 있는 실천으로 야권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고, 그 실천이 오세훈 후보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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