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신입행원과 언택트 소통
[은행오늘]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신입행원과 언택트 소통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1.03.25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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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과 ‘싱그러운 봄, 사랑의 김장 나눔’ 시행
우리은행,‘프로젝트 블루아워’의 첫걸음‘ 온(On)택트 해커톤’개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은 윤종원 은행장이 지난 24일 ‘언택트(Untact)’ 연수중인 신입행원들과 실시간 온라인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윤 행장이 지난 24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신입행원들과 실시간 온라인 대화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 ⓒIBK기업은행 제공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신입행원과 언택트 소통

IBK기업은행은 윤종원 은행장이 지난 24일 ‘언택트(Untact)’ 연수중인 신입행원들과 실시간 온라인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최근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채용과 연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디지털, 글로벌, 고졸인재 등 분야별로 170여명의 신입행원을 채용하고 지난 2월부터 다음 주까지 6주간의 온라인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윤 행장은 이날 기업은행의 소명과 비전, 10년 뒤 IBK의 모습’ 등을 설명하며, “위기 때 마다 중소기업을 돕는 국책은행 직원으로서 가져야 할 역량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

특히 '돈을 벌기 위해 영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영화를 만들기 위해 돈을 법니다'라는 월트 디즈니의 명언을 인용하며, "기업은행도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익기반 유지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인생 선배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직원들에게 '앞으로의 인생여정에 대해 큰 그림을 그려볼 것'과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좌우명’을 가져볼 것을 조언했다.

한편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윤 행장은 취임 후 전국 86개 영업점을 방문해 1900여 명의 직원들을 만났으며 지난해 9월과 12월에는 신입행원, 예비 지점장들과도 온라인 소통 시간을 갖는 등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날 "이번 대화 시간을 통해 신입직원들이 CEO의 경영철학과 전략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구로구 내 저소득 여성 장애인 및 어르신 가정 120여곳에 봄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싱그러운 봄, 사랑의 김장 나눔’을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과 ‘싱그러운 봄, 사랑의 김장 나눔’ 시행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구로구 내 저소득 여성 장애인 및 어르신 가정 120여곳에 봄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싱그러운 봄, 사랑의 김장 나눔’을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임직원의 김장 작업과 가정 방문이 불가해 김치 나눔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으로 대신했으며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회적 기업 ‘행복한 동행(복사골 김치)’에서 포기 김치를 구입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김치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구로구 관내 총 1632개 가정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김치를 받은 한 어르신은 "김치가 다 떨어져 가던 차에 귀한 김치를 전해줘 고맙다. 반찬이나 김치 구입 부담이 컸는데 한동안 김치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한은행 GIB그룹 이정우 PF본부장은 "매년 신한은행 GIB그룹 임직원이 직접 담근 김치를 이웃에 전달하는 김장 나눔이 이제 사내 문화처럼 자리잡게 됐다"라고 말했으며 강명규 투자금융본부장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든 상황에서 신한은행의 작은 정성이 구로구 내 여성 장애인 및 어르신들의 삶에 큰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예비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성장 프로그램‘프로젝트 블루아워(Project Blue hour)’의 첫걸음인‘우리은행 온(On)택트 해커톤’대회를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프로젝트 블루아워’의 첫걸음‘ 온(On)택트 해커톤’개최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예비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성장 프로그램‘프로젝트 블루아워(Project Blue hour)’의 첫걸음인‘우리은행 온(On)택트 해커톤’대회를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젝트 블루아워'는 태양이 솟아 세상이 빛을 보기 직전의 새벽시간으로 아직 빛을 보기 전의 미완성 스타트업 기업이나 우리은행의 블루아워를 통해 세상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기술력으로 온 세상에 빛이 되자란 의미로, 창업 이전 아이디어 단계부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때까지 기술개발, 창업 ․ 투자 등 전과정을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다. 기존 지원사업이 아이디어 발굴, 포상, 공간제공 위주였다면,‘프로젝트 블루아워'는 예비창업자가 은행 직원으로 채용돼 은행 내부 시스템을 직접 활용, 본인의 아이디어를 검증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지는 색다른 포맷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첫단추인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팀을 이뤄 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Digital 금융을 선도할 혁신적인 서비스'로 대회 참가자들은 우리은행 API와 AWS(아마존웹서비스)의 AI기술 등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의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교육도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대회심사를 거쳐 총 10팀을 선발, 총 2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특전으로 수상자 전원에게 우리은행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을 면제해줄 예정이다. 또한, 개발환경 지원을 위한 기술 개발공간(Unique' On)을 제공하고, Unique' On 입주자 중 개발 우수 인력에게는 우리은행 전문인력 지위부여 등 기술개발 및 검증까지 다방면으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온(On)택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류 접수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8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 및 온오프믹스(onoffmix.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향후 참가자가 법인 설립 시 지분 투자 및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디노랩’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이날 "이번 온(On)택트 해커톤 대회를 계기로 스타트업을 꿈꾸고 노력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강력한 희망의 울타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우리은행의‘프로젝트 블루아워’를 통해 유니콘으로 성장할 때까지 든든한 디지털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공기업·게임·금융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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