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BNK부산은행,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동반성장 업무협약체결
[은행오늘] BNK부산은행,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동반성장 업무협약체결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1.03.31 1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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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 금융권 최초 中企 제품 판매 라이브방송 지원
우리금융지주, ESG채권(신종자본증권) 2000억 원 발행 성공
​​​​​​​신한은행,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지난 30일 본점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은행 손대진 여신영업본부장(왼쪽)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지부 유병규 지부장.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동반성장 업무협약체결

BNK부산은행은 지난 30일 본점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은 담보 부동산(상업시설, 공장, 주택, 토지 등)등 부동산 매매를 원하는 고객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지부 소속회원에게 소개하기로 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지부 소속회원을 통해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한 부동산 매수자가 부산은행에서 매입자금 대출을 하면, 소속회원(부동산중개인)에게 최대 200만원의 수수료도 제공한다.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윤종원 기업은행장, 금융권 최초 中企 제품 판매 라이브방송 지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기업인 ㈜보고플레이(대표이사 류승태)와 함께 ‘중기 제품 판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장이 직접 나서는 것은 금융권 최초다.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은 금융권 최초로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라이브방송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스탑 서비스다.

기업은행은 라이브방송과 광고 제작비용을 제공하고, ㈜보고플레이는 TV홈쇼핑이나 일반 라이브 방송 보다 저렴한 판매수수료로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한다.

지난 2월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한 지원기업 접수를 시작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직 MD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68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제품은 순차적으로 라이브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최초 방송일정은 31일 오후 8시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VOGO’ 또는 VOGO 모바일 웹페이지(vogoplay.com)에서 시청 가능하다.

또한 31일부터 VOGO에서 IBK기업은행 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1만원 청구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으며, 연말까지 약 100여개 기업을 지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제공

우리금융지주, ESG채권(신종자본증권) 2000억 원 발행 성공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는 2000억 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 형태 ESG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채권은 중도상환(콜옵션)이 가능한 영구채로서, 지난 30일에 진행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유효 수요가 몰려 이사회에서 승인받은 최대 2천억원까지 증액해 내달 8일에 발행하기로 결정됐다.

신종자본증권 형태로 발행됨으로써 그룹의 자본적정성도 약 10bp가량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날 "우리금융지주 설립 후 처음으로 발행되는 ESG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지주사 출범 후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스프레드로 발행에 성공했다"라며 "앞으로 실질적인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면서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손실흡수능력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한은행,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호 데이터 교류 및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상원은 상권영향분석서비스, 골목상권·전통시장 혁신성장 지원 등을 통해 경기도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경영 지원을 목적으로 2019년 설립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경상원에 지역단위 기반 저축통계 데이터를 제공하고 경상원은 이를 기반으로 상권영향분석시스템을 고도화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경상원과 함께 도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생존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공동연구과제로 삼고 △상권분석 빅데이터 △새로운 알고리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 통계 등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원의 ‘상권영향분석시스템’은 상권영향 분석서비스 홈페이지(sbiz.gmr.or.kr)에 접속해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경상원 이홍우 원장은 이날  “4차산업 혁명 시기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빅데이터 개발 및 활용을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한 지원정책 수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어 “경상원은 꾸준한 연구와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은 같은날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정책 활성화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여할 수 있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경상원에서 추진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 사업에 적극 참여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공기업·게임·금융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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