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더미식 유니자장면’ 출시…롯데, 장애인 고용 증진 나선다 [식품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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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더미식 유니자장면’ 출시…롯데, 장애인 고용 증진 나선다 [식품오늘]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2.04.22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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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사진 1] 더미식 유니자장면(2개들이 한 팩 종이 포장)
더미식 유니자장면(2개들이 한 팩 종이 포장) ⓒ하림

하림, ‘더미식 유니자장면’ 출시

하림은 가정간편식(HMR) ‘더(The)미식 유니자장면’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더미식 유니자장면은 검정 춘장이 아닌 황갈색 전통 춘장을 활용해 직화로 볶은 게 특징이다. 여기에 굴소스, 치킨스톡, 돈골육수 등으로 감칠맛을 더했다. 또한 국내산 돼지고기, 양파, 감자를 잘게 갈아 넣고 볶아 면발에 고기가 소스와 함께 끌려 올라오도록 했다. 면은 직접 우린 닭육수와 야채육수를 밀가루와 섞어 반죽, 숙성해 튀긴 '요자이멘'(중화풍 튀김면)을 사용했다. 마지막에 넣는 기름은 국내산 양파, 대파, 마늘로 은은하게 볶아내 자장의 깔끔한 맛과 풍미를 더한다. 

더미식 유니자장면은 대형할인점,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상온 보관으로 2개 들이 1팩으로 포장돼 있다. 

롯데, 장애인 고용 증진 나선다

롯데가 지난 21일 ‘장애인고용증진 및 ESG경영실천 공동 협약·선언식’ 행사에 장애인 고용 우수사로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고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고용노동부 주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했다.

현재 대기업 33곳 중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충족하고 있는 곳은 롯데그룹을 비롯해 4곳으로, 롯데그룹은 2019년부터 전사적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 계획을 마련해 꾸준히 이행하고 있다. 롯데그룹의 지난해 장애인 고용률은 3.16%, 캐논코리아는 장애인 고용률이 8.95%에 달하며 지난해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됐다.

롯데는 지난달 공개했던 그룹 슬로건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New Today, Better Tomorrow)’ 디지털 광고 속 모든 모델을 다양한 직업군의 장애인으로 구성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이로운 영향력을 펼치는 영상을 선보였다.

계열사별로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장애인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그린위드’를 설립해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하고 본사 카페테리아 운영을 맡기고 있으며, 롯데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공사 현장에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를 오픈했다.

아워홈, 소비자 패널 1기 모집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HMR 제품 개발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소비자 패널 ‘오쎈(Oh Sen) 1기’를 모집한다.

오쎈은 아워홈의 주요 HMR 제품을 체험해 맛을 분석하고 평가, 소비자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워홈은 냉동 도시락, 면, 국·탕·찌개 등 HMR 제품에 대한 소비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제품 개선과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오쎈 1기 공개 모집은 ‘소비자 패널’과 ‘MZ 패널’로 2개 그룹으로 나눠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제품에 대한 기호도 조사 등 다양한 설문 조사에 참여할 예정이며, 추후 방역 조치 완화에 따라 오프라인 모임을 통한 오프라인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방법은 30일까지 아워홈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합격자는 5월 초 개별 안내한다. 선발된 인원들은 2023년 4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한다. 이번 모집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아워홈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성과 공개

한국맥도날드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활동의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대표적으로 맥도날드는 2020년 10월 업계 최초로 빨대가 필요 없는 음료 뚜껑 ‘뚜껑이’를 전국 매장에 도입한 데 이어, 지난해엔 매장 내 플라스틱 빨대통을 없애고 고객 요청 시에만 제공하는 ‘빨대 은퇴식’을 진행했다.

그 결과 뚜껑이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14.6톤(t)에 달하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량을 감축했다. 이 외에도 일부 매장에 음료를 필름으로 밀봉하는 기계를 설치해 올해 1분기 3개월간 12.5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전년 동기 대비 줄였다. 이달부터는 전국 매장 내에서 일회용 식기류 대신 다회용기를 제공함에 따라 올해에만 약 9.54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맥도날드는 2019년 무공해 친환경 전기바이크 100% 도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맥도날드는 3년 만에 공표한 바와 같이 전국 직영 매장의 자사 배달 주문 서비스 ‘맥딜리버리’에서 운영 중인 984대의 바이크를 전량 친환경 전기바이크로 100% 전환했다.

맥도날드는 고객에게 메뉴를 제공하는 단계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의 선순환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 기업 테라사이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10개월 동안 매장 내에서 발생한 커피박(粕), 종이컵, 플라스틱 등 폐기물을 수거해 재활용, 재탄생시켜 총 15만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얻었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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