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 후와 총선 대안 [특별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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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 후와 총선 대안 [특별기고]
  • 유재걸 성지전략연구소 소장
  • 승인 2023.10.19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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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유재걸 성지전략연구소 소장]

강서구청 보궐선거 실패 원인은 언론에서 여러가지를 논하는데 그것은 바닥 민심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 이야기다.

원인은 첫번째가 김태우 후보다. 
후보는 이유를 막론하고 출마하지 말아야 했다. 출마 하나로 당과 정부를 얼마나 아수라장을 만들었나 깊이 생각해야 한다.
두번째가 당의 집단선거 유세다. 
막말로 무식하게 전국 국민의힘 지도부가 인해전술로 강서구를 침략한 것이다. 선거기간 동안 강서구민을 얼마나 괴롭혔나 한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그나마 새롭게 송언석 의원이 김천, 여의도, 강서구를 오가며 캠프와 상관없이 10일 동안 강서구민을 따로 만나 간담회를 하면서 도와 달라고 구석구석 다닌게 그나마 국민의힘이 선방에 일조 한 것이다. 일부 강서구 보수 지지자 분들이 감사를 표하고 있다. 
송언석 의원 식으로 선거 지원을 했으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지원 유세를 국민의힘은 총선에 많은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국민의힘은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정부와 함께할 지도부 체제로 만들어야 한다.
현재 내부총질, 문자, 탄핵, 윤심, 지도부 불신임 등 여러가지 촉발한 당내 갈등과 경제상황 등이 국민의힘과 정부의 민낮이다.
확실한 지시에 따라 어떻게 움직이어야 하는지를 알려줄 구심점이 필요하다. 그 구심점을 당대표를 필두로 초선, 재선의원과 원외위원장이 만들어야 한다. 또한 대통령 인식도 중요하다.
지금 당의 개혁과 혁신을 아니하면 내년 총선서 과반수 이상 확보하지 못할 것이고, 그리하면 사실상 우려하던 식물정부가 될 것이다.
그리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앞으로 남은 선거와 국민을 위한 정책도 만들지 못할 것이다.
지금 정부와 여당이 필요로 하는것은 현 경제 위기에 민생을 위한 국민 대통합전략 및 지지율 상승이 필요한 청년 및 대학생 정부지지 정책과 이벤트가 필요하다.

또한 지역소멸 위기탈출 및 출산정책을 기르는 정책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그리고 부동산 정책은 자꾸 무얼 만들려 하지말고 시장논리에 맡겨두면 알아서 잘 돌아갈 것이다. 또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대한민국의 홍보를 위한 새로운 관광정책으로 접근해야 하고 앞으로의 식량난을 위해 정부가 먼저 농어업 6차 산업에 눈을 돌리고 앞장서야 한다. 이러한 국민이 와닿는 민생정책을 발표해야 할것이다.

마지막으로 지금 정부와 국민의힘은 싱크탱크 위주로만 구성되어 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실행을 못하면 의미가 없기에 지금 정부와 국민의힘은 솔루션탱크의 역할 가능한 실무진 보강이 필요하다. 그러나 정부와 여당은 민심과 민생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것 같다. 내년 총선을 위해 여당 지도부 에는 민생을 아는 실무진 보강이 필요 할것이다.
그리고 국민의힘은 중도표 의식을 많이 하는데 중도는 새로운 인물과 책임지는 사람을 좋아 한다. 이에 어울리는 인물은 한동훈 장관이다. 한동훈 장관 사용법을 잘 검토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 외부 필진의 기고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유재걸 소장은… 현재 성지전략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송파구청장 정무비서관, 여의도연구원 자문위원, 새누리당 중앙당 민원정책 자문위원회 부회장, 윤석열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직능본부-행정소통지원상임본부장, 더좋은나라만들기전략포럼 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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