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하남시을과 포천시가평군, 부산 북구을, 대전 중구, 경북 구미시을과 의성청송영덕울진군에 대한 국민의힘 제22대 총선 여론조사 경선이 실시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도식 하남을 예비후보가 경선이 시작되는 첫날 새벽 6시 30분께 하남 미사대로 부근의 선동IC교차로에서 피켓을 들고 간이사다리위에 올라 출근길 운전하는 하남 시민들을 향해 절실함을 담아 경선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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