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4월 '역삼자이' 분양
스크롤 이동 상태바
GS건설, 4월 '역삼자이' 분양
  • 박상길 기자
  • 승인 2014.03.13 13: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 조감도ⓒGS건설

GS건설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역삼자이' 일반 분양을 다음 달 시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역삼자이'는 지하3층부터 최대 31층 3개동에 △59㎡ 104가구 △84㎡ 156가구 △114㎡ 148가구 등 408가구 규모다.  GS건설은 이 중 114㎡ 8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일대는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 구간 도성초등학교 사거리를 중심으로 2000년대 중반 개나리·진달래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e편한세상, 푸르지오, 아이파크 등이 들어서며 신흥 브랜드 타운으로 변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 '대치 자이 갤러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8월에 이뤄질 전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