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3일까지 100여개 제품 최대 50 % 할인 판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SPA브랜드 유니클로가 속옷과 셔츠를 비롯한 100여 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파이널 여름 세일'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여성용 이너웨이 제품들이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상품들은 1만 원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남성용으로는 희소성 높은 수피마 코튼과 100% 면 소재로 만든 '복서브리프', '트렁크' 등 일부 제품을 짝수 장으로 구매 시 2장을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가을·겨울철 여성용 '슬림 보이프렌드 앵클진'을 비롯해 약 100여 가지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
행사는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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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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