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NH농협카드가 겨울을 맞아 전국 주요 스키장 및 해외여행 할인, 무이자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용평리조트 △대명리조트 △웰리힐리파크 △휘닉스평창 △오크벨리 등 전국 주요 스키장에서 NH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리프트권, 장비렌탈 및 스키강습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차량정비를 받은 고객은 스피드메이트에서 NH농협카드 고객레터지 및 홈페이지에서 출력한 할인쿠폰을 제시하면 엔진오일 2만 원 할인, 부동액 1만 원 할인, 긴급출동 서비스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올 겨울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호텔스닷컴에서 NH농협카드로 예약 시 최대 15만 원 활인혜택을 제공하며, NH농협카드 채움스케치에서는 익스피디아 호텔 8%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밖에 몰테일과 아이포터 등에서 해외직구 배송대행 신청 시 12월 말까지 최대 20달러 즉시할인이 제공되며,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겨울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및 서비스 적용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카드 공식 홈페이지 및 채움스케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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