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에어부산, ‘3도 3군 관광협의회’와 업무 협약 체결…티웨이항공, 인천~치앙마이 신규 취항
[항공오늘] 에어부산, ‘3도 3군 관광협의회’와 업무 협약 체결…티웨이항공, 인천~치앙마이 신규 취항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10.0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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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에어부산, ‘3도 3군 관광협의회’와 업무 협약 체결

에어부산은 3도 3군 관광협의회(전북 무주, 충북 영동, 충남 금산)와 관광소비문화 활성화 및 사회공익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군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과 황인홍 3도 3군 관광협의회장(무주 군수) 및 영동·금산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사회 공동 발전 및 관광 활성화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3도 3군 관광협의회는 국내외 행사 관련 사업 추진 시 에어부산을 적극 이용하고, 에어부산 홍보 요청 시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에어부산은 3개 군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대상으로 국제선 항공권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출장 목적으로 항공편을 이용하는 해당 군청 직원에게는 국내선 항공권 운임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에어부산은 이번 제휴를 통해 영남 지역 대비 인지도가 낮은 해당 지역에서 에어부산의 인지도를 끌어올려 성공적인 인천 취항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11월 인천~치앙마이 신규 취항

티웨이항공은 오는 11월 22일 인천과 태국 치앙마이를 연결하는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노선 확대를 이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인천~치앙마이 노선은 주 7회 운항 일정이며, 인천공항에서 오전 7시 25분에 출발해 치앙마이에 현지시각 기준 11시 30분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14시 30분 치앙마이를 출발해 21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을 제공한다.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 지방의 주요 도시로 너른 초원과 자연, 사원 등 볼거리가 다양한 곳이다. 최근에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한 달 살기’의 성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오는 14일까지 신규 취항 기념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가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합한 편도 총액 기준 14만31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11월 22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다.

에어서울, 12월 인천~베트남 나트랑 신규 취항

에어서울은 오는 12월 18일부터 베트남 나트랑에 주 7회 스케줄로 신규 취항한다고 8일 밝혔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매일 한 편씩 매일 운항하며, 오전 8시 10분에 인천을 출발해 나트랑에 오전 10시 20분 도착, 돌아오는 편은 오전 11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6시 5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나트랑은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휴양지로, 일년 내내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리조트가 어우러져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며 세계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에어서울은 이번 나트랑 신규 취항으로 다낭 및 12월 16일 취항 예정인 하노이까지 포함해 베트남 총 3개 도시에 취항하게 된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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