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
문재인 정부, 對기업 투트랙 전략…헷갈리는 재계
겉으로는 친기업 행보를 보이면서 속으로는 반기업 전략을 수립한 듯한 문재인 정부의 움직임에 재계가 혼란스러운 모양새다. 정치권과 재계 일각에서는 정부가 이 같은 행보가 정교한 계산이 깔린 일종의 투트랙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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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항쟁②] 대규모 민주투쟁 …‘유신체제 막을 내리다’
<대통령이 본 정치史>1979년 그날,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노무현 노태우 전두환 등이 말하는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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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보수우파 통합, 총선 전까진 하겠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오후 ‘정의와 공정의 가치 회복,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을 주제로 한 국민대학교 북악정치포럼 특강에서 “지금까지 치러진 20번의 총선에서 보수 우파 정당들이 15번 이겼다”며 “뭉치면 이긴다. 총선 전에는 (보수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총선 승리에 대한 자신감과 보수 통합 의지를 동시에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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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공수처 설치가 검찰개혁이라는 프레임의 허상
과연 묻고 싶다. 누구를 위한 공수처인가. 하지만 답은 이미 나온 듯하다. 요즘의 상황을 보면 공수처 반대를 하는 것이야말로 사법개혁, 검찰개혁에 가까운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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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앱 개편’ 나선 O2O 업계…이유는?
O2O 업계가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개편에 나서 눈길을 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개편을 통해 O2O 업계가 단순한 정보 전달 목적을 넘어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나은 유연성을 제고함은 물론,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으로 업계에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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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