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文정부 '투트랙'으로 헷갈리는 재계… 역대 대통령이 본 부마항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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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文정부 '투트랙'으로 헷갈리는 재계… 역대 대통령이 본 부마항쟁은?
  • 한설희 기자
  • 승인 2019.10.17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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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

겉으로는 친기업 행보를 보이면서 속으로는 반기업 전략을 수립한 듯한 문재인 정부의 움직임에 재계가 혼란스러운 모양새다. 정치권과 재계 일각에서는 정부가 이 같은 행보가 정교한 계산이 깔린 일종의 투트랙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시사오늘
겉으로는 친기업 행보를 보이면서 속으로는 반기업 전략을 수립한 듯한 문재인 정부의 움직임에 재계가 혼란스러운 모양새다. 정치권과 재계 일각에서는 정부가 이 같은 행보가 정교한 계산이 깔린 일종의 투트랙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시사오늘

문재인 정부, 對기업 투트랙 전략…헷갈리는 재계

겉으로는 친기업 행보를 보이면서 속으로는 반기업 전략을 수립한 듯한 문재인 정부의 움직임에 재계가 혼란스러운 모양새다. 정치권과 재계 일각에서는 정부가 이 같은 행보가 정교한 계산이 깔린 일종의 투트랙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694

[부마항쟁②] 대규모 민주투쟁 …‘유신체제 막을 내리다’

<대통령이 본 정치史>1979년 그날,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노무현 노태우 전두환 등이 말하는 진실은?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680

황교안 “보수우파 통합, 총선 전까진 하겠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오후 ‘정의와 공정의 가치 회복,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을 주제로 한 국민대학교 북악정치포럼 특강에서 “지금까지 치러진 20번의 총선에서 보수 우파 정당들이 15번 이겼다”며 “뭉치면 이긴다. 총선 전에는 (보수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총선 승리에 대한 자신감과 보수 통합 의지를 동시에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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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묻고 싶다. 누구를 위한 공수처인가. 하지만 답은 이미 나온 듯하다. 요즘의 상황을 보면 공수처 반대를 하는 것이야말로 사법개혁, 검찰개혁에 가까운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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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앱 개편’ 나선 O2O 업계…이유는?

O2O 업계가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개편에 나서 눈길을 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개편을 통해 O2O 업계가 단순한 정보 전달 목적을 넘어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나은 유연성을 제고함은 물론,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으로 업계에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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