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및 세종문화티켓 사이트서 예매 가능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신한카드는 20일 동명의 유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대해 25%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돼 최고 시청률 58.4%를 기록한 국민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박정아, 테이, 온주완, 오창석, 마이클리 등 원작 드라마의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꾸며줄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인터파크 및 세종문화티켓 아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이중 신한카드 고객에게는 공연 티켓 구매 시 25% 단독 할인이 제공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이 신한카드를 통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단독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신한카드 대표문화 마케팅인 더드림데이, 워라밸 클래스, 아트컬렉션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풍부하고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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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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