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종로로 간 황교안, 승산 있나?…국내 위생용품 품절, 해외로 눈 돌린 소비자
[모닝오늘] 종로로 간 황교안, 승산 있나?…국내 위생용품 품절, 해외로 눈 돌린 소비자
  • 조서영 기자
  • 승인 2020.02.11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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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서울 종로에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맞붙게 됐다. ⓒ시사오늘 김유종
서울 종로에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맞붙게 됐다. ⓒ시사오늘 김유종

종로로 간 황교안, 승산 있을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결국 서울 종로행을 결정했다. 황 대표는 지난 7일 한국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 황교안, 종로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다”며 “종로를 반드시 정권심판 1번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 대표는 이미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정치 1번지’에서 건곤일척(乾坤一擲)의 승부를 벌이게 됐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933

종로 대전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로 결정 나면서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시사오늘
종로 대전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로 결정 나면서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시사오늘

[4·15총선 관전평②] 이낙연보다 황교안에게 종로가 꽃놀이패인 숨은 이유는?

21대 총선에 있어 화룡점정의 최대 승부처, 핵폭풍 급 바람을 일으킬 진원지가 돼줄 그곳, 종로에 주목한다. 

종로는 정치 1번지라는 명예에 걸맞게 그간 윤보선‧노무현‧이명박 등 세 명의 대통령을 배출한 터로 회자돼왔다. 여기에 이름값하는 거물급 정치인들이 나왔다는 것만으로 섣불리 표를 내어주지 않는 곳, 지역주민과의 유대감을 높이는 골목 정치력이 승패의 관건이 돼준 곳, 원주민 토박이 정서와 뉴타운 젊은 세대의 유입이 어우러진 곳, 여야가 번갈아 할 만큼 어느 한 곳에만 전통적 텃밭을 물러주지 않은 곳 등…. 선거 때만 되면 격전지와 스윙 보터 지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함부로 단정 짓기 어려운 지역으로 분류돼왔다. 

다시금 서울 한복판 종로의 심장이 뛰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90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국내 유통가에서 '위생용품' 품절 대란이 일어나면서 해외 마켓으로 소비자들이 눈을 돌린 눈치다. ⓒ시사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국내 유통가에서 '위생용품' 품절 대란이 일어나면서 해외 마켓으로 소비자들이 눈을 돌린 눈치다. ⓒ시사오늘

‘국내 위생용품’ 품절 대란에 ‘해외’로 눈 돌린 소비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국내 유통가에서 '위생용품' 품절 대란이 일어나면서 해외 마켓으로 소비자들이 눈을 돌린 눈치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919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모습. ⓒ 대한항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모습. ⓒ 대한항공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 수싸움 치열…조현아, 주인공될까 들러리될까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한진그룹 경영권을 두고 치열한 수싸움과 여론전을 펼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 모두 경영 쇄신을 주창하며 명분쌓기에 주력, 오는 3월 주총에서 주주들의 마음을 얻겠다는 각오다. 다만 조 전 부사장의 경우에는 자기 세력을 구축한 조원태 회장과 달리 지지 기반이 약한데다, 외부세력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남 좋은 일만 시키는 들러리 신세로 전락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918

신한카드 본사 외경 ©시사오늘 정우교 기자
신한카드 본사 외경 ©시사오늘 정우교 기자

카드사, 결국 실적 지켰다…신사업 날개 다나

주요 카드사들이 지난해 결국 실적을 지켜냈다. 

업계를 둘러싼 비우호적인 환경이 계속됐지만 자구책과 추가 수익원의 성장에 힘입어 예상보다 적은 감소폭으로 실적을 '선방'한 것이다. 아직 현대카드와 BC카드, 롯데카드의 실적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들도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10일 오후 3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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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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