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현대차그룹, 앱티브와 자율주행 합작법인 설립 절차 마쳐…재규어랜드로버, 수입차 최초로 대학 내 전용 교육센터 마련
[자동차오늘] 현대차그룹, 앱티브와 자율주행 합작법인 설립 절차 마쳐…재규어랜드로버, 수입차 최초로 대학 내 전용 교육센터 마련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03.27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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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현대차그룹, 앱티브와 자율주행 합작법인 설립 절차 마쳐

현대자동차그룹은 앱티브사와 공동 추진한 자율주행 전문 합작법인 설립 절차를 공식 종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합작법인 지분을 각각 50%씩 확보하고, 이사회 동수 구성 등 양측 공동경영 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합작법인의 본사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하며, 미국과 아시아 전역에 기술센터를 두고 있다. 사명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자사의 설계, 개발, 제조 역량과 앱티브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융합해 로보택시 및 차량 공유 서비스기업과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 공급할 고도화된 수준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수입차 최초로 대학 내 전용 교육센터 마련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두원공과대학교 내에 수입차 업계 최초로 자사 교육 시설인 '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교육센터'를 개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센터 개설은 기존 산학 협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보다 적극적으로 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이번 교육센터 개관과 더불어 교육생의 정비 기술 역량 발전을 위해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재규어 XF를 연구용 차량으로 기증했다.

앞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지난해 두원공과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과 산학 협력 업무 협약을 맺고 교육 및 연구용으로 각 대학교에 차량 1대씩을 비롯해 교보재 및 특수 장비 등 약 2억 원가량의 재원을 지원한 바 있다.

백정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위한 교육센터를 마련해 재규어 랜드로버의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정비 인재 양성은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를, 고객에게는 보다 향상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혼다코리아, 캐주얼 크루저 ‘레블 500’ 출시

혼다코리아는 크루저 라인업을 새롭게 리드할 캐주얼 크루저 ‘레블 500’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혼다 레블은 지난 2017년 처음 출시된 이래 젊은 라이더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며 전 세계적으로 연간 2만5000여 대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현대적 스타일의 모터사이클이다.

이번에 선보인 레블 500은 471cc 수랭식 병렬 2기통의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46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밸브 및 점화 타이밍을 개선해 중저속 영역에서도 강력한 토크를 실현한다. 특히 혼다가 독자 개발한 PGM-FI 연료분사 방식을 채택해 40.2km/ℓ의 뛰어난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더욱이 탈부착이 가능한 필리온(동승자) 시트, 리어 캐리어와 동승자 등받이부터 클래식한 아메리칸 스타일을 연출하는 새들백 등 라이더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액세서리 라인업까지 대폭 강화했다.

레블 500은 맷 그레이와 글로벌 신규 컬러인 맷 블루 등 총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자동차 개별소비세 1.5%를 적용한 831만 원(부가세 포함)이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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