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웅제약, 과도한 소송 비용…1Q20 실적 부진 전망”
[특징주] “대웅제약, 과도한 소송 비용…1Q20 실적 부진 전망”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4.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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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만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최근 3개월간 대웅제약 주가변동 현황 ©네이버 금융 캡처
최근 3개월간 대웅제약 주가변동 현황 ©네이버 금융 캡처

대웅제약의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대웅제약은 전거래일보다 1200원 오른 9만65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9시 35분 현재 전일대비 2000원(2.10%) 상승한 9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웅제약의 1분기 개별 매출액은 2233억원, 영업이익은 23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초, 알비스 판매금지로 인한 매출감소를 상쇄할 것으로 기대했던 넥시움, 가스모틴이 코로나19 사태로 제대로 영업을 하지 못하면서 부진했다"면서 "약 120억원의 소송 비용 반영으로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하지만 2분기부터 소송비용 감소로 인한 실적 개선 및 나보타 유럽 출시로 인한 수출 증가가 기대돼 투자의견은 BUY로 제시하며,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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