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인천항만공사, 동보카본과 친환경 방충재 개발사업 맞손… 코트라, ‘제2차 온라인 외투기업 채용설명회’ 개최
[공기업오늘] 인천항만공사, 동보카본과 친환경 방충재 개발사업 맞손… 코트라, ‘제2차 온라인 외투기업 채용설명회’ 개최
  • 김기범 기자
  • 승인 2020.06.07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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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인천항만공사, 동보카본과 친환경 방충재 개발사업 맞손

지난 5일 인천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소재·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방충재 개발사업’ 추진 협약식에서 이정행 인천항만공사운영부문 부사장(왼쪽)과 이길상 동보카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항만공사
지난 5일 인천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친환경 방충재 연구개발 계약 체결식’에서 이정행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왼쪽)과 이길상 동보카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이하 IPA)는 지난 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국내 최초 ‘신(新)소재·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방충재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동보카본과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방충재는 고무계열 소재를 사용해 해수면에 노출돼 열화(熱火)와 염분 등에 취약하며, 선박 마찰에 따라 선체표면에 검정 그을림도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기존 소재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탄소섬유(Carbon Fiber)와 융합해 내구성·열화(熱火)성·탄성 보강과 함께 경량화를 통해 제품원가를 낮추고, 폐기 시 재활용이 가능한 방충재로 개발할 예정이다. 물론 흰색 등의 색상 구현도 가능하다.

IPA는 친환경 방충재의 경제·환경적 파급효과를 끌어 올리고, 온실가스와 폐기물 저감을 위한 정부정책 기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IPA는 친환경 방충재 개발을 위해 총 사업비 5억여 원 규모로 2022년 6월까지 2년에 걸쳐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방충재 시제품 완료 시 환경부 저탄소제품 인증 획득 등 중소기업 제품이 기존 시장진입을 위한 판로개척과 마케팅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 코트라, ‘제2차 온라인 외투기업 채용설명회’ 개최

코트라 ‘제2차 온라인 외투기업 채용설명회’ 포스터 ⓒ 코트라
코트라 ‘제2차 온라인 외투기업 채용설명회’ 포스터 ⓒ 코트라

코트라는 8일부터 한 주 동안 ‘제2차 온라인 외투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외국인투자기업 8개사, 구직자 5000명이 참가한다.

8개 참가기업은 제조 분야 3개사, 서비스 분야 3개사, IT 분야 1개사, 판매·유통 분야 1개사다. 스페인·싱가포르 등 국외에 인사담당자가 있는 3개사는 현지에서, 나머지 5개 기업은 한국지사 또는 코트라 사이버무역상담장에서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채용직종은 연구개발, 기술영업,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총괄 등으로 업체별로 약간 명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4월 1차 채용설명회와 마찬가지로 외투기업은 웨비나를 통해 실시간으로 구직자들과 만난다. 구직자는 집, 학교 등 편한 장소에서 코트라 제공 ID로 참가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코트라 외투기업채용지원팀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설명회에서는 구직자들의 외투기업 취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특강도 진행된다.

영문 이력서 작성법, 외국계기업 면접 대비요령, 구글코리아·로레알코리아 현직자 토크쇼 등 6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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