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오늘] 동국제강, 창립 66주년 맞아 언택트 기념행사 진행…포스코청암재단, 긴급생활장학금 지원나서
[철강오늘] 동국제강, 창립 66주년 맞아 언택트 기념행사 진행…포스코청암재단, 긴급생활장학금 지원나서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07.07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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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동국제강, 창립 66주년 맞아 기념행사 간소화 진행

동국제강은 7일 창립 66주년 기념일을 맞아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와 각 사업장에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집합행사 방식의 기념식 대신 담당임원 주관의 장기근속상 수여식과 온라인 이벤트로 간소화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사내 게시판에 올린 인사말을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나아가는 자신을 스스로 존중하게 될 때 이것이 우리 모두와 회사를 더 가치있게 만드는 바탕이라고 생각한다"며 "2020년 7월 7일 오늘의 동국제강도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전했다.

창립기념일을 맞아 동국제강 ‘나눔지기 봉사단’ 활동은 소규모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와 독거노인지원센터에 생필품과 건강식품 등이 담긴 ‘해피박스’ 170여 개를 전달하는 언택트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이 외에도 동국제강은 창립기념일에 맞춰 공식 유튜브에 야간 조업 중인 현장 직원들의 모습을 담은 ‘코로나19를 넘어서는 동국제강의 야간 현장’이라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포스코청암재단, 위드 포스코 긴급생활장학금 지원나서

포스코청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광양지역 가정 대학생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With POSCO(위드 포스코) 긴급생활장학금'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드 포스코 긴급생활장학금은 포스코청암재단이 코로나 극복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긴급 편성한 사업으로, 국가장학금인 한국장학재단 장학금과 중복수혜가 가능한 생활장학금인 만큼 지역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선발대상은 올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포항·광양지역 가정의 대학생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부모가 실직이나 폐업을 당해 가정경제가 급격히 어려워졌거나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잃어 생활이 어려워진 학생이다. 선발인원은 200명 규모며 인당 100만 원의 학비보조금을 8월 중 지급받게 된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오는 15일 선발공고를 시작으로 30일까지 2주 동안 접수된 신청자를 심사해 8월 중에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포스코청암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선발공고문에 안내된 구비서류와 함께 재단 담당자 메일로 보내면 된다.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대학생들이 학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긴급생활장학금을 준비하게 됐다"며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의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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