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 삼성증권, ‘멀티 패밀리오피스’ 선봬…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증권오늘] 삼성증권, ‘멀티 패밀리오피스’ 선봬…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7.27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삼성증권
©삼성증권

삼성증권, '멀티 패밀리오피스' 선봬

삼성증권은 30억 이상 초고액자산가 서비스 SNI의 출범 10주년을 맞아 국내최초로 투자파트너급 '멀티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기업체 규모의 자산가들이 개인자산관리 회사를 설립하는 '싱글 패밀리오피스'에서 시작된 자산관리특화서비스를 의미한다.

삼성증권은 30억 이상 고객 수 2300명, 자산 71조에 이르는 업계 최대규모의 초고액자산가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는 SNI를 기반으로 글로벌IB들의 전유물이었던 투자파트너형 '멀티 패밀리오피스'를 국내최초로 선보이게 됐다.

이와 달리, 이번에 삼성증권에서 시작하는 '패밀리오피스'는 개별 고객을 위한 전담팀을 세팅해 특화된 컨설팅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객이 기관투자자처럼 삼성증권의 각종 투자사업에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게 된다.

고객들의 자금을 모아 투자하는 클럽딜(Club Deal)과 고객이 삼성증권의 자기자본투자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기회 등을 제공함으로써 투자파트너급으로 격상된 초고급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삼성증권SNI는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SNI전략담당 내에 '패밀리오피스 사무국'을 신설했다. 가입을 원하는 고객마다 사무국장이 직접 상담을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별 니즈에 맞는 전담팀을 구성해 맞춤형 자산관리를 제공한다.

전담팀에는 본사의 상품 담당자, 세무/부동산 등 분야별 컨설턴트는 물론이고, IB딜 추진을 대비해 IB 전문인력까지 합류하게 된다.

박경희 삼성증권 SNI전략담당 전무는 "SNI를 10년간 운영한 결과 고객들 중에 글로벌IB급의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가진 분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당사의 투자에 함께 참여하거나 클럽딜 기회를 제공하는 진정한 패밀리오피스를 국내에 선보이고자 오랫동안 연구하고 꼼꼼히 준비해 선보이게 됐으며, 향후 10년 삼성증권SNI의 더 큰 도약을 위한 핵심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재훈 삼성증권 리테일부문장(부사장)은 "업계 최초로 30억 이상 초고액자산가 브랜드가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건 변함없는 고객 분들의 신뢰 덕분"이라면서, "이번 패밀리오피스 런칭을 시작으로 고객과 함께 투자하고,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삶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국내 자산관리 업계가 가야 할 새로운 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리자드 스텝다운 ELS 1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27일 총 20억원 규모 리자드 스텝다운 ELS 1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29일 오후 2시까지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59회 ELS는 △KOSPI200 △S&P500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리자드상환 시 수익률은 모두 동일하며 세전 연 5.4%다. 

제359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먼저,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또한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16.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두 차례 리자드 상환 기회도 주어진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는 조건에서, 우선 6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 1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2.7%(연 5.4%)의 쿠폰이 지급되며, 다음으로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5.4%의 쿠폰을 얻게 된다.

해당 상품은 노낙인(No Knock-in) 구조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또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진투자증권 김규환 금융상품실장은 "제359회 ELS는 1년 사이 두차례 제공되는 리자드 상환 조건이 매력인 상품"이라고 전했다.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27일 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31일 오후 1시까지다. 

우선, HI ELS 2226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개월) △85%(12개월, 16개월), △80%(20개월, 24개월) △75%(28개월) △70%(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00%(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HI ELS 2227호는 △홍콩항셍지수(HSI)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코스피(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로,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00%(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때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75% 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9.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만약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 증액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카드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