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현대차, 송파대로 전시장 개소…BMW 모토라드, 뉴 R 18 출시
[자동차오늘] 현대차, 송파대로 전시장 개소…BMW 모토라드, 뉴 R 18 출시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09.18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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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현대차, 송파대로 전시장 개소

현대자동차는 차량 구매 상담과 브랜드 경험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현대차 송파대로 전시장’을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 송파대로 전시장은 기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송파대로 지점을 신축해 마련됐다. 지상 4층, 연면적 1461㎡(442평) 공간에는 총 8대의 차량과 전 차종 컬러칩, 다양한 콘텐츠가 전시된다.

더불어 '컨시어지'(Concierge)를 통한 새로운 고객응대 방식을 적용했다. 고객은 편의에 따라 전문 카마스터의 응대나 자유로운 비대면 경험을 선택할 수 있다.

코로나 시대에 맞춰 응대 직원과 대면 없이 전시 차량 관람이 가능하고, 일상 시간 종료 후에도 자유롭게 전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야간 언택트 전시장'도 운영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서울 송파와 강동권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미래 지향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현대차가 지향하는 미래 판매 전시장의 모습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전시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벤츠 딜러 한성모터스, 롯데百 광복점에 전시 공간 마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차량 전시공간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1층에 오픈한 한성모터스 전시공간은 새로 출시된 벤츠 차량을 전략적으로 선보이고, 방문 고객에게 차량 관련 정보·상담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액세서리&컬랙션 코너도 별도로 마련돼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한성모터스는 오는 9월 하순부터 SUV 전시 이벤트 'SUV SPOKE'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문 고객은 더 뉴 GLA, 더 뉴 GLB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배규환 한성모터스 상무는 "부산 서부상권의 중심지에 한성모터스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기쁘다"며 "메르세데스-벤츠의 신모델을 편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MW 모토라드, 뉴 R 18 출시

BMW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최신 기술을 집약한 크루저 바이크 '뉴 R 18'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뉴 R 18의 차체는 금속으로 제작돼 클래식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더블-루프 스틸 튜브 프레임과 개방형 드라이브 샤프트로 구성돼 BMW 모토라드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계승했다.

주행성능은 1802cc 공랭식 박서 엔진이 적용돼 최고 출력 91마력, 최대토크 16.1kg.m의 힘을 발휘한다. △록(Rock) △롤(Roll) △레인(Rain) 등 세 가지 주행 모드가 기본 제공돼 라이딩 환경에 따른 맞춤식 설정이 가능하다.

뉴 R 18은 프리미엄(Premium)과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 두 가지 모델로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3100만 원, 3370만 원이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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