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 취임…“포용금융으로 주거취약계층 지원 집중”
[공기업오늘]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 취임…“포용금융으로 주거취약계층 지원 집중”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1.02.05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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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2020 사회적가치 실현 기관상’ 최우수상 수상
산림청, 2021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시
캠코-IBK기업은행, 중소기업 지원 상생금융 포괄협약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한국주택금융공사(HF) 최준우 신임 사장이 5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 취임…“포용금융으로 주거취약계층 지원 집중”

한국주택금융공사(HF) 최준우 신임 사장이 5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최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 위기가 심화될수록 보금자리를 향한 염원은 더욱 간절해질 것"이라며 "국민이 꼭 필요로 하는 상품을 적시에 공급하는 노력을 멈춤없이 수행하겠다"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 사장은 지난 해 8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관련, "전세가격 상승, 반전세 증가 등 시장상황의 변화에 따른 주택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포용적 금융을 통해 청년을 포함한 경제적 약자의 주거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이어 "초장기모기지 도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고려)채권 시장선도를 통해 공사의 MBS가 국채에 버금가는 우리나라 대표 채권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면서 "주택연금 월지급금 이외에도 가입주택을 활용한 부가수입 창출방안을 마련하고 연계 서비스 분야를 다양화 하는 등 고령층의 안정적인 노후와 윤택한 삶을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 원장 이계문)은 지난달 29일 한국감사협회가 주관하는 ‘2020 감사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적가치 실현기관 공공기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 ‘2020 사회적가치 실현 기관상’ 최우수상 수상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 원장 이계문)은 지난달 29일 한국감사협회가 주관하는 ‘2020 감사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적가치 실현기관 공공기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사회적가치 실현 기관상은 인권, 사회적 약자 배려, 상생협력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선도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앞서 서금원은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접근성과 편의성 확대 등 디지털금융 혁신성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10월 UN SDGs협회로부터 ‘글로벌 지속가능 공공기관 10’에 선정된바 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서민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반부패·청렴 및 갑질근절과 같은 내부 청렴 문화 확산 노력 등을 인정받아 지난달 29일 ‘사회적가치 실현 기관상’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성두 상임감사는 5일 "앞으로도 사회적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과 함께 노력하는 한편, 자체감사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계문 원장은 같은날 "철저한 자체 내부감사 시스템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통해 협회로부터 사회적가치 실현을 인정받은 것은 의미가 크다"라며 "서금원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공공부문의 모범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1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대전시 서구 둔산동 소재 문정중학교에서 오는 6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20년 시험 모습. ⓒ산림청 제공

산림청, 2021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1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대전시 서구 둔산동 소재 문정중학교에서 오는 6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여 연 1회 시행한다. 산림·의료·보건·간호 등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완료해야 응시할 수 있으며, 올해 시험엔 1급 384명, 2급 641명 등 모두 1025명이 접수했다.

시험은 4과목이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립산림치유원, 치유의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하여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

이번 시험은 코로나19로부터 수험생과 지역사회의 감염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중앙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험 방역관리 안내'에 따라 철저한 방역관리 체계하에 치러질 예정이다. 시험장은 사전 소독과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며, 시험장내 칸막이를 설치하여 수험생 전원이 안전하게 시험을 마칠 수 있도록 방역관리를 철저히 이행한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5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험 준비에 매진하신 응시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오늘 시험을 치르신 분들이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숲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캠코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문성유)는 5일 오후 4시 IBK기업은행 본점(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에서 IBK기업은행(행장 윤종원)과 '부산․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금융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캠코 제공

캠코-IBK기업은행, 중소기업 지원 상생금융 포괄협약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문성유)는 5일 오후 4시 IBK기업은행 본점(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에서 IBK기업은행(행장 윤종원)과 '부산․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금융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저금리 자금을 조성한 후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부산․경남지역 중소기업*에 지원해 기업 경영 안정과 함께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저금리 자금 지원을 위해 IBK기업은행에 100억 원을 예탁하고, 이자 지원금 5000만 원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캠코 예탁금 등을 기반으로 200억 원 규모 저금리 대출상품을 만들어 지원한다.

부산․경남지역 수혜대상 기업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2년간 최대 3억원 한도 내에서 시중 대출금리보다 0.5%포인트 낮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용등급, 기여도 등에 따라 최대 1.4%포인트까지 추가 감면도 가능하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협약은 캠코와 IBK기업은행이 힘을 합쳐 중소기업 경영정상화를 돕는다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빠르게 어려움을 극복해 우리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캠코가 앞장서서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게임·공기업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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