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LG유플러스-한국평가데이터와 신용평가모형 개발 맞손 [카드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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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LG유플러스-한국평가데이터와 신용평가모형 개발 맞손 [카드오늘]
  • 고수현 기자
  • 승인 2022.06.20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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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고수현 기자)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평가데이터 본사에서 KB국민카드, LG유플러스, 한국평가데이터 등 3사의 개인사업자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보사업 업무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LG유플러스 전경혜 상무, KB국민카드 김능환 금융서비스그룹장(부사장), 한국평가데이터 유현상 상무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LG유플러스-한국평가데이터와 신용평가모형 개발 맞손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는 LG유플러스, 한국평가데이터와 손잡고 개인사업자에 대한 대출 지원과 함께 가맹점매출정보, 통신이력정보, 기업신용정보를 결합한 신용평가 모형 개발에 협업하기로 했다.

20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평가데이터 본사에서 열린 ‘개인사업자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보사업 업무협약식’에서 3사는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카드는 LG유플러스 통신요금에 가입한 개인사업자에 대해 특화된 신용평가 모형을 적용해 기존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 대비 낮은 금리의 대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또 3사는 통신정보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형 개발도 함께 하기로 했다.

3사가 함께 추진하는 개인사업자 대상 대안신용평가모형 및 금융상품은 △LG유플러스의 통신정보 △한국평가데이터의 신용정보 등을 결합하고, 각사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 금융상품 및 신용평가모형 개발 역량을 집약해 기존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대안신용평가 서비스를 통해 LG유플러스 내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 확대와 저금리 금융상품 이용이 가능해지고, 향후 금융권으로 해당 서비스가 확산되면 고금리 시대에 사업 운영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전체 소상공인의 어려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기존 신용평가 체계에서는 많은 금융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개인사업자 고객들께 실질적인 금융 혜택의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에 대한 사업자금 운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 및 신용평가 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3사가 협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커머셜이 현대카드 소액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오는 7월15일까지 주당 1만3757원에 매수한다. 사진은 현대커머셜 CI. ⓒ현대커머셜

현대커머셜, 현대카드 소액주주 보유주식 매수

현대커머셜은 현대카드 소액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매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현대커머셜은 이달 초 보도자료를 통해 “현대카드의 최대 주주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일원으로서, IPO(기업공개)를 통한 이익 실현 기대감을 갖고 있던 소액 주주들에 자산 유동화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주식 매수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매수 대상 주식은 소액주주 1946명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카드 보통주 485만1112주로, 주당 매수 가격은 1만3757원이다.

매수 청약 기간은 20일 오전 8시부터 오는 7월15일 오후 3시30분까지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으로 청약을 원하는 주주는 이 기간에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고 NH투자증권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주식 매도에 따른 대금 지급은 오는 7월19일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이번 매수 이후 추가적인 소액 주주 주식 공개 매수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는 MZ세대를 겨냥한 잔망루피 체크카드 2종을 출시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 MZ세대 겨냥 '신한 잔망루피 체크카드' 출시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MZ세대 대표 캐릭터로 자리잡은 ‘잔망루피’를 모델로 한 ‘신한카드 온(On) 체크 잔망루피 에디션’(이하 신한 잔망루피 체크카드)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잔망루피’는 뽀로로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 ‘루피’가 가진 성격 중에서 익살과 잔망스러움을 과장한 캐릭터이다. MZ세대를 중심으로 SNS 및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루피 짤’의 유행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콘텐츠화 됐다.

신한카드는 상품 출시에 앞서 시장 선호도를 반영한 디자인을 선정하고자 소비자 패널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플레이트 후면에는 투명 마그네틱과 잔망루피 캐릭터를 넣었고, 기본형 플레이트와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변경되는 렌티큘러 플레이트 등 총 2가지 종류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MZ세대의 사용 빈도가 높은 통신요금, 편의점, 디지털콘텐츠 등의 생활편의영역 및 간편결제(신한플레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SK페이, SSG페이, 쿠페이, 페이코, 스마일페이, L.Pay, 배민페이) 이용 금액에 대해서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월 적립 한도 8천원)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이외에도 해외에서 이용한 금액의 1.3%가 조건없이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된다.

또한 신한 잔망루피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한정판 굿즈 증정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한카드는 신한 잔망루피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고객 중 3000명을 추첨해 한정판 잔망루피 피크닉 매트(‘돈’자리)를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신한플레이에서 참여 가능하다.

기존 신한 체크카드를 발급한 기록이 없거나 소지한 체크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된 고객 중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플레이에서 신한 잔망루피 체크카드를 발급한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는 5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신한은행의 ‘신한 쏠(SOL)’에서는 7월부터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한 잔망루피 체크카드 발급 고객이 신한은행 계좌로 연결할 경우, 선착순 2만명까지 잔망루피 카카오 이모티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동일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잔망루피 굿즈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잔망루피와의 콜라보 과정에서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카드 디자인과 더불어, 한정판 굿즈 마케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고자 했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의 지속적 실천을 통해 앞으로도 MZ세대 고객들의 금융 생활에 신선함을 더하는 신한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은행·증권·카드 담당)
좌우명 : 기자가 똑똑해지면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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