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페이스북 통해 설 인사…"어려움 이기자"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근혜 대통령, 페이스북 통해 설 인사…"어려움 이기자"
  • 홍세미 기자
  • 승인 2015.02.18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홍세미 기자)

▲ ⓒ 박근혜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에게 설 인사를 전했다.

박 대통령은 "새로운 마음으로 어려움을 이기고 더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라며 "모두 즐겁고 정겨운 설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짧게 인사말을 남겼다.

또 박 대통령은 새해 인사를 전하는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엔 "청양의 해를 맞아 푸르고 희망찬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적혀져있다.

박 대통령이 새해 인사를 게재한 후 3시간이 지나자 '좋아요'를 누른 사람은 만명에 달했고 공유 수도 300이 넘었다. 또 2,000명이 넘는 페이스북 이용자가 댓글을 단 것으로 나타났다.

 

담당업무 : 국회 및 새누리당 출입합니다.
좌우명 :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