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행운의 7월 7일, IMO사무총장 당선 등 좋은 소식 참 기뻐"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근혜, "행운의 7월 7일, IMO사무총장 당선 등 좋은 소식 참 기뻐"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5.07.07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임기택 IMO(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당선',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공공데이터 개방지수 평가 1등' 등을 거론하며 "참 기쁜 날"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오늘은 7월 7일로 행운의 숫자가 2개나 들어간 날"이라며 "OECD 공공데이터 개방지수 평가 1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IMO사무총장도 배출하는 등 아주 좋은 소식이 연달아 있어 참 기쁜 날"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국가의 발전과 나라의 위상은 한 순간에 이룩되는 게 아니라, 쌓이다보면 국력이 올라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