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2018년 인천공항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족
인천국제공항공사, ‘2018년 인천공항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족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8.08.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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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인천공항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는 지난 23일 인천공항 회의실에서 ‘2018년 인천공항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국제구호단체인 사단법인 코피온에 글로벌 사회공헌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공항 해외봉사단은 임직원을 포함해, 자회사 및 협력사, 인천공항 상주기관, 국적 항공사 직원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1년 처음으로 발족한 이후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약 한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내달 초 5박 6일 일정으로 몽골 해외봉사활동에 나선다. 봉사단은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빈곤지역을 찾아 게르(몽골 전통주택) 짓기 등 거주환경과 아동센터 교육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육봉사와 문화체험 활동으로 현지 아동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은 이번 몽골 해외봉사를 계기로 몽골과의 교류·협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공항은 2009년 글로벌 교육 사업을 시작한 이래 몽골 등 개발도상국에 무상교육을 제공해 왔으며, 지난 연말에는 몽골 민간항공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공항분야 상호협력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사회적 기업가와 예비 창업가들에게 공정여행을 통한 해외연수와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천공항 가치(Value) 여행’ 프로그램을 신설해 사회적가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인천공항은 참가자 모집 및 최종선발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5박 7일 일정의 네팔 해외연수와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광수 인천공항 부사장은 “올해로 8년째를 맞는 인천공항 해외봉사단은 인천공항을 대표하는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으로, 올해는 몽골 지역에서 생활개선사업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인천공항은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 공동체와 함께 발전하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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