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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CEO] '미래 디지털 금융 지휘자' LG CNS 김영섭
2018년 10월 26일 15:10:56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26일 업계에 따르면 LG CNS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2679억 원, 영업이익은 705억 원을 기록했다. ⓒLG CNS

디지털 금융 시장을 공략 중인 LG CNS. 이와 더불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LG CNS의 중심에서 김영섭 대표가 고군분투하는 모양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 CNS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2679억 원, 영업이익은 70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0.98%, 영업이익 32.30%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 호조에 대해 불필요한 사업을 많이 정리하고 IT 서비스 본업 중심으로 사업방식 개편한 점과 경영 관리와 프로젝트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것이 LG CNS 측의 설명이다.

LG 구조조정본부 재무개선팀 상무, LG CNS 경영관리본부 부사장,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역임, 그룹 내 재무통으로 알려진 김영섭 대표가 나선 결과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특히 김 대표는 IT 서비스 중 디지털 금융에 집중하는 눈치다. 지난해 디지털금융센터를 신성해 200명이 넘는 전문 인력도 확보했다.

디지털 금융 4대 서비스로는 △금융 챗봇, 영업점 로봇 등과 같은 디지털 신기술의 빠른 도입 △클라우드, 빅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인프라 재편 △블록체인 등 플랫폼 기반 금융 서비스 △기존 금융 시스템의 전면적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지원 등이다.

아울러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금융봇' 개발함은 물론, 금융이 특화된 블록체인 서비스도 공개한 바 있다.

대외적으로 디지털 금융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김영섭 대표는 사회 공헌 활동에도 활발하다. 고려대학교와 MDD 전문가를 공동 육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진행, 중앙대학교와는 SW 개발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IT 분야에 재능과 꿈이 있는 청소년을 위한 코딩 집중 프로그램 '2018 IT드림프로젝트'를 개최하며 그들의 드림을 두드림으로 바꿔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LG CNS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IT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봉사 부문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렇듯, 디지털 금융을 공략하고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영섭 LG CNS 대표. 사업뿐 아니라 착한 행보를 보이는 그의 발걸음에 초점이 맞춰지는 이유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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