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중 한국닛산 사장이 뉴 패스파인더 출시 당시 '국내 수입 차량은 개선을 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이며, 문제 발생시 반드시 무상 수리해 주겠다'고 했는데 두리뭉실하게 말고 어떤부품을 어떻게 개선했는지 정확히 밝혀주시고 무상수리 기간도 북미와 동일하게 해주시시길 바랍니다. 내 차량은 2017년 9월에 구매했는데 왜 미션이 2014년 이전에 생산된 구제품이 들어가 있는지? 말 장난하지말고(시리얼넘버 어쩌고 저쩌고) 북미제품 뒤지면 한국에 들어온게 비정상적인(구형제품) 제품임이 밝혀지니 한국 패파오너들에게 정중히 사과하시길 바랍
혹시하는 의심이 드네요
레몬법이 적용되지 않으니 이를 충분히 악용할 가능성도 있다보이네요
왜 일찍 망가지는지 회사는 합리적인 설명이 있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