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홈플러스는 회사의 형태가 아닙니다.MBK로 넘어간 순간부터 홈플러스는 매각,쪼개기 매각의 대상으로서 오너는 매각의 절차를 밟으러 온 저승사자며, 그 아래의 임원및 팀장급 이상들은 어떻게라도 저승사자 앞에서 살아남으려는 죽어가는 자. 그들도 악귀가 되어 같은 직원을 좀 먹게하며 피말려 죽어 가게 만드는 속물들일 뿐입니다. 현재 카테고리 1+1 행사,우유데이행사,일자별 행사등을 진행하며, 직원들을 심적,육체적으로 힘들게 하여 딴맘을 못먹게 하며, 조금이라도 매출을 올려 좋은 조건에서 매각하려는 절차른 밟는거지요. 우린 파리똥~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