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파워’ 임일순, 홈플러스에 ‘혁신’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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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파워’ 임일순, 홈플러스에 ‘혁신’을 더하다
  • 변상이 기자
  • 승인 2018.05.10 07:00
  • 댓글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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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2018-05-11 22:40:07
지금의 홈플러스는 회사의 형태가 아닙니다.MBK로 넘어간 순간부터 홈플러스는 매각,쪼개기 매각의 대상으로서 오너는 매각의 절차를 밟으러 온 저승사자며, 그 아래의 임원및 팀장급 이상들은 어떻게라도 저승사자 앞에서 살아남으려는 죽어가는 자. 그들도 악귀가 되어 같은 직원을 좀 먹게하며 피말려 죽어 가게 만드는 속물들일 뿐입니다. 현재 카테고리 1+1 행사,우유데이행사,일자별 행사등을 진행하며, 직원들을 심적,육체적으로 힘들게 하여 딴맘을 못먹게 하며, 조금이라도 매출을 올려 좋은 조건에서 매각하려는 절차른 밟는거지요. 우린 파리똥~ㅠ

지나가는사람 2018-05-11 22:35:40
앞으로 이마트이용해야겠네요 홈플러스직원들이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변상이기자 2018-05-11 22:26:41
이쁘다

fjd 2018-05-11 21:37:58
앞에 홈플인데 다른곳에서 장봐야겠네.

mbk 홈플러스. x까라그래 2018-05-11 21:28:13
정말정신병자다. 그 아래 팀장 점장급들 다 똑같은 인간들.
난 유통업은 벗어났지만 그들을 알고있다.
피땀으로 하루하루 보내지만, 항상 현장에선 웃어야하고
그런 그들이 회사 이미지를 만들어간다는것도..
쓰레기같은 썩어빠진 정신세계 틀딱 점장들 임원들 다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