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현대차, 공간활용 극대화 ‘캐스퍼 밴’ 출시…제네시스, 전기차 전용 충전소 5곳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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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오늘] 현대차, 공간활용 극대화 ‘캐스퍼 밴’ 출시…제네시스, 전기차 전용 충전소 5곳 개소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2.02.03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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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현대차는 2열 시트 탈거로 940ℓ의 적재 용량을 구현한 ‘캐스퍼 밴’ 모델을 출시했다. ⓒ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2열 시트 탈거로 940ℓ의 적재 용량을 구현한 ‘캐스퍼 밴’ 모델을 출시했다. ⓒ 현대자동차

현대차, 940ℓ 적재량 구현 ‘캐스퍼 밴’ 출시

현대자동차는 캐스퍼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안전·편의사양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기존 2열 시트 공간을 비워내 940ℓ의 적재 용량을 구현한 ‘캐스퍼 밴’ 모델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캐스퍼 밴은 지능형 안전기술인 △전방충돌방지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유지 보조(LF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전방차량 출발 알림 등도 기본 탑재했다.

캐스퍼 밴은 가솔린 1.0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76마력, 최대 토크 9.7kgf·m의 힘을 발휘한다. 복합연료소비효율은 14.3km/ℓ다. 가솔린 1.0 터보 엔진도 선택 옵션으로 운영한다. 캐스퍼 밴 가솔린 1.0 터보는 최고 출력 100마력, 최대 토크 17.5kgf·m, 복합연비 12.8km/ℓ를 달성했다.

캐스퍼 밴의 판매 가격은 단일 트림 1375만 원으로 운영된다. 전용 웹사이트 '캐스퍼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 밴 출시로 고객에게 캐스퍼의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 한번 선보일 수 있게 됐다"이라며 "법인 고객을 포함해 다양한 용도로 차량을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선택폭을 한층 넓혀줄 것"이라고 전했다.

제네시스, 전기차 전용 충전소 5곳 오픈

제네시스는 전기차 전용 충전소를 개소하고, 무선 충전 서비스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충전 거점은 △제네시스 강남 △제네시스 수지 △동부하이테크센터 △남부하이테크센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등 5개소다. 각 거점마다 초고속 충전기를 2기씩 설치, 전기차 보유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제네시스 브랜드 거점인 제네시스 강남, 제네시스 수지에서는 전기차 충전 고객에게 발레(Valet)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머지 3곳에서는 충전 중 제네시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

제네시스는 무선 충전 서비스 시범 사업도 진행한다. 무선 충전은 바닥에 설치된 충전 패드 위에 차량을 주차하는 것만으로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기술이다. 충전 성능은 11kW로, GV60 기준(77.4kWh) 약 8시간이 소요된다. 유선 홈 충전기와 유사한 속도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강남 △제네시스 수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전기차 충전소에 각각 1기의 무선 충전기를 설치한다. 향후 다양한 제휴처와의 협력을 통해 약 75개의 무선 충전기를 구축, 2023년까지 무선 충전 사업 실효성 검증과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데이터를 축적해 나갈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전동화 전환의 일환으로 무선충전 시범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럭셔리 브랜드를 목표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겨울 희망나눔학교 성료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한 ‘2022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희망나눔학교는 굿네이버스가 방학기간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위기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지원 △학습지원 △정서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2022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는 지난 1월 17일부터 2주간 전국 30개 학교·기관 6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놓인 아동을 위해 중식 지원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더불어 지역 내 전문 직업인 등 네트워크를 활용한 진로 프로그램 ‘미래 Dream’을 통해 아동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난 2012년 처음 희망나눔학교를 후원하기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약 3000개 학교·기관의 5만9000명 아동에게 관련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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