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안티-피싱 스마트 3.0’ 플랫폼 고도화… AI기술 활용 [은행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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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안티-피싱 스마트 3.0’ 플랫폼 고도화… AI기술 활용 [은행오늘]
  • 고수현 기자
  • 승인 2022.07.01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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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고수현 기자)

신한은행 본사 전경 ⓒ신한은행

신한은행, ‘안티-피싱 스마트 3.0’ 플랫폼 고도화… AI기술 활용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보이스피싱 예방 플랫폼인 ‘안티-피싱 스마트 3.0’ 플랫폼을 고도화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향상을 위해서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안티-피싱 스마트 3.0’ 플랫폼은 기존 신한은행의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을 AI 딥러닝 학습 및 시나리오 모델링 적용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다양한 고객보호 기술을 적용해 고도화했다.

신한은행은 플랫폼을 통해 사기 이용 계좌 모니터링, 고객의 보이스피싱 의심정보 추출, 모니터링 정보영역을 확대하고 새로운 보이스피싱 범죄 패턴 발견시 실시간 분석과 새로운 시나리오를 적용해 피싱사기 예방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소보 플러스+’ 플랫폼은 소비자이용경험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플랫폼으로 핵심데이터를 시각화 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1차 서비스는 △소비자보호 주요 핵심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소비자보호추진 △금융소비자 신뢰제고 및 내부통제 인프라 구축 △고객감동 및 내부직원 소통강화 △AI를 활용한 고객의견 분석 △소비자보호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코칭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AI기술을 활용한 고객의견 분석으로 고객의 불편사항을 빠르게 피드백이 가능하며 고객과 직원간 소통활성화를 위해 고객의 칭찬 의견에 대한 감사 답장, 직원간 칭찬 선물하기 기능을 추가했다.

신한은행은 다양한 소비자보호 데이터를 결합 및 분석 등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한 ‘소보 플러스+’ 플랫폼 2차 서비스를 올 10월에 선보일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선도적인 금융소비자보호 정책 및 고객중심 DT를 추진하기 위해 이번 고객중심 플랫폼을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문 김용기 부문장이 국외 점포장들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국외점포장 화상회의 개최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글로벌사업부문 김용기 부문장과 10곳의 국외 점포장이 지난 24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화상회의는 코로나19 완화 상황과 점포 신설을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중국, 인도 등에 먼저 진출한 캐피탈, 증권, 농우바이오(종묘회사) 등의 범농협 계열사와 그 계열사 거래업체와의 거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용기 부문장은 “농협은행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가 어느 정도 일단락 됨에 따라 국외점포 경영 내실화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특히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에 유념하며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해 홍콩지점, 런던사무소를 개설한 데 이어 연내 호주 시드니지점, 중국 북경지점 및 인도 노이다 지점의 개점을 준비 중이며, 2025년까지 전세계 12개국 14개 이상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Sh수협은행은 수협카드 고객들이 각종세금을 납부할 시 제공하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 수협카드 ‘세금납부 무이자할부’ 연말까지 연장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1일부터 재산세를 비롯한 각종 세금을 카드로 납부하는 고객들을 위해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연장 시행한다.

이에 따라 국세, 관세, 지방세, 4대 보험료를 수협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장 3개월 이내에서 무이자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금납부 무이자할부 행사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한편 수협은행은 수협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할부수수료 부담을 줄여주는 혜택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일부 가맹점 대상 최대 10개월 무이자할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 연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 대상 가맹점은 △호텔 △콘도 △항공사 △여행사 △백화점 △면세점 △종합병원이며 법인카드나 체크카드를 제외한 개인신용카드 보유고객 중 5만원 이상 결제시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적용받을 수 있다.

수협카드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침체된국내경기 회복을 지원하고, 휴가철을 맞아 여행과 쇼핑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수협카드 이용 무이자할부 기간을 최장 10개월까지 확대했다”며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대하는 시민들의 소비와 금융비용 절감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성수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LCDC에서 폐마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이원덕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이번 전시회 작품을 제작한 김하늘 디자이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서울 성수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LCDC에서 폐마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이원덕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이번 전시회 작품을 제작한 김하늘 디자이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 마스크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 개최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LCDC에서 폐마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팝업 전시회 ‘TWO CHAIRS’를 오는 7월6일까지 일주일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MZ세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원 재활용과 순환 경제를 홍보하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시회명인 ‘TWO CHAIRS’는 고객과 전담직원의 1대 1 자산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우리은행 자산관리 브랜드이다. 전시회 역시 고품격 고객 우대 서비스라는 브랜드의 상징성을 반영하여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유명작가의 고전 명작의자 3개와 이를 현재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꾸며진다.

최근 폐마스크를 의자로 업사이클링(Up-cycling)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환경 리빙 디자이너 김하늘 작가가 모든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업사이클링(Up-cycling) 의자 작품은 지난 5월부터 우리은행이 실시하고 있는 마스크 자원순환 캠페인 ‘희망 리본(Re-born)’을 통해 수거한 폐마스크를 활용해 제작됐다.

이원덕 은행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TWO CHAIRS’라는 전시회명처럼 우리은행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자원순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로 자원 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ESG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6월10일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폐마스크와 마스크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에서 추출한 재생 PP칩으로 제작한 등받이 좌식의자 1000개를 전국 취약계층 1000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해외유학생의 등록금 납부 시기에 맞춰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해외송금 환율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유학생등 해외송금 환율우대 이벤트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오는 8월 말까지 유학생과 해외체재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송금 환율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인터넷뱅킹 또는 KB스타뱅킹을 통해 유학생(해외체재자) 송금을 선택하고, 미화 100달러 이상을 전액 원화에서 외화로 환전해 해외로 송금하는 경우 횟수에 상관없이 자동으로 90% 환율 우대를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KB스타뱅킹에서는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변경 신청 및 증빙 서류 업로드가 가능해 거래외국환은행 지정부터 해외송금까지 은행 방문 없이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해외유학생의 등록금 납부 시기에 맞춰 등록금, 생활비 등 유학 자금 송금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외송금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은행·증권·카드 담당)
좌우명 : 기자가 똑똑해지면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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